함께하면 더 활짝 핀다


HIGHLY ALIGNED & LOOSELY COUPLED. 

핀다는 주도적으로 업무하면서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핀다에선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피자 두 판으로 충분히 배부를 수 있는 인원으로 구성된 2PT (2 Pizza Team)를 도입했습니다. 최대 6-10명 정도의 인원으로 긴밀한 커뮤니케이션과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죠. 기존의 보수적인 금융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핀다만의 새로운 방식을 찾아갈 2PT에 대해 소개합니다.


Q. 안녕하세요, 핀다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지 소개 부탁드려요.

인교 : 안녕하세요, 저는 핀다에서 퍼포먼스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문인교입니다. 이번에 브랜드 2PT에서 TVC 론칭에 참여하면서 주니어 연차로서 인사이트를 나누고 제안했습니다.

현민 : 안녕하세요, 박현민입니다. 원래 커리어는 퍼포먼스 마케터로 시작했지만, 핀다에서는 브랜딩 업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브랜드 2PT 프로젝트를 통해 소수만 누리던 금융 정보 접근성과 각종 혜택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핀다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기쁘네요.

수연 : 저는 핀다에서 언론 PR을 담당하는 차수연입니다. 언론 대상으로 회사의 철학과 미션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고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서 브랜드 2PT에 합류했습니다.

Q. 핀다의 첫 2PT이라고 들었는데, 브랜드 2PT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수연 : 사실 2PT가 꾸려지기 이전에 작년 말 브랜딩 TF가 꾸려졌어요. TF라고 하기엔 현민님과 저 단 둘이었는데, 목적은 ‘핀다만의 색깔 찾기’ 였죠. 그렇게 작은 곳부터 핀다의 색깔을 정립하는 과정을 수행했던 것 같아요. 올해 초부터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고, 함께 호흡하는 브랜딩을 하고자 하는 니즈가 많았어요. 브랜딩의 영역은 기존 마케팅팀에서 셋업 후 진행하고 있었는데, 2PT로 재편하자는 대표님들의 의견이 있었어요. 언론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PR맨과 고객 사이드에서 사고하는 마케터들과 브랜딩에 집중해 시도해보자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저는 저만큼이나 브랜딩에 대한 니즈가 강했던 현민님, 인교님과 해보겠다고 말씀 드렸어요. 대표님들도 저희 셋의 일할 때 합이 잘 맞음을 알고 계셨고,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다고 판단하셨어요. 그렇게 핀다 브랜드 2PT가 탄생한거죠.

Q. 브랜드 2PT로 수행한 매스캠페인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주변의 반응도 뜨거운 것 같고요. 매스캠페인을 기획하면서 제일 염두에 둔 것은 무엇일까요?

현민 : 공감 위트를 느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였어요. 아무래도 처음으로 핀다를 티비로 알리는 것이었기에 어떻게 핀다를 포지셔닝 할 것인가를 고민했어요. 저희는 지양하는 것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기존 대부업, 금융권과는 다르게 가자가 핵심이었어요.

현민 : 첫 앵글에서는 기존 금융권 광고와 비슷한 기획안이었어요. 그래서 빅모델을 써보자라는 의견도 나왔었고요, 그런데, 의견을 나누다보니 오히려 억지로 빅모델에 핀다를 맞추기 보다, 핀다만의 고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저희의 방향성이었어요. 그래서 배우의 이미지에 기대기보단 ‘배우는 배우로서 보여질 수 있는’ 광고, ‘메시지가 중심인 광고’를 만들자고 의견이 모아졌어요. 대신 메시지는 자연스럽게 묻어나게 하기 위해 드라마타이즈 형식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죠.

Q. 브랜드 2PT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무엇일까요?

인교: 저는 개인적으로 아젠다가 나왔을 때,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데, 일반적인 집단에서는 비판적인 의견을 말하거나 수용되기 쉽지 않잖아요. 브랜드 2PT에서는 서로의 의견에 대해 신랄하게 격론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쉽게 갈 수 있었던 길로 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수연 : 맞아요. 어느 조직에서도 싫어요라고 말할 수 없는 분위기들이 있기 마련인데, 저희 셋은 그런 눈치싸움이 없었어요. 싫어도 싫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었죠. 가족보다 더 많이 만났어요. 하루에도 6번 넘게 싱크(미팅)했거든요. 문서화해서 정리하기보다 시시각각 발생하는 이슈를 공유하고 프로세스를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엄청나게 빠르고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었어요. 대표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빠르게 진행되었어요. 핀다 전체가 원팀으로 광고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제 생각엔 각자 모두 원래의 직무가 있기 때문에, 저는 저의 본업인 피알 사이드에서 생각할 수 있는 리스크, 두 분은 마케팅사이드에서 생각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적 요소를 각자 또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 두 개의 화이트보드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브랜드 2PT

Q.  앞으로 브랜드 2PT로 이뤄내고 싶은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현민 : 구글플레이 전체 1위 달성.

수연 : 너무 많은데.. 핀다를 편견 없이 좋아하게 만들기.

인교 : 구독자 100만 달성.

Q. 핀다에서 2PT를 가장 먼저 실행해 본 팀으로서 다른 2PT에게 조언해주자면?

수연 : 본캐를 절대 잃지 마세요. 본캐에서 하던 나만의 업무 가이드와 전문성을 잃지 말고 비판적인 마음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현민 : 투피티앤본캐밸런스를 유지할 것. 협업 베이스니까 나만 힘든게 아니고 우리 모두 힘들다를 늘 인지해야 할 것 같아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은 필수입니다.

인교 : 유동적인 조직이니까. 중요한 건 ‘모두의 의견 하나 하나가 자양분이 되어야 한다!’ 본인 뿐 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전문성도 존중해주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야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고요.

Q. 이전 회사와 비교했을 때, 핀다에서의 일하는 방식은 어떠신 것 같나요?

수연 : 진짜 개인적으로는 나답게 생활하고 일하고 있어요. 전 회사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전 회사에서는 일만하는 사람, 그래서 조용한 사람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셨는데, 핀다에서는 나로서 온전하게 일하고 있거든요. 아닌 것을 빠르게 말할 수 있는 업무효율이 높은 회사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브랜드 2pt를 통해서는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가속화 해준 것 같아요. 책임, 성과에 대한 부담도 분명 있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기에 신나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함께하는 사람들이 경청해줄 사람들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하나의 방향성을 만들어 낸 셋의 합이 너무 좋았어요.

인교 : 핀다에서의 팀과 직무는 그 사람을 잘 표현하기 위한 구분인거지, 역할을 한정짓진 않는 것 같아요. 그만큼 직무의 구분 없이 모든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에요. 핀다 구성원들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그것을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일궈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현민 : 기획의 문이 열려있는 곳이에요. 누구나 기획을 할 수 있죠. 핀다에서는 의지나 역량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고, 결과물로 선보일 수 있어요.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하답니다. 기회의 땅! 일반 구성원으로서도, 마케터로서도 좋은 땅이에요. 그리고 연차와 상관없이 누구나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 다른 회사와는 정말 다른 점이겠네요.

Q. 마지막으로 핀다에 합류하고 싶은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현민 : 핀다에 오시면 커리어적으로도 꽤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핀테크 중 유일무이한 회사!

수연 : 핀다는 눈에 보이는 성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어요.진짜 로켓입니다. 지금, 올해라도 빨리 타야 해요.

인교 : 만족도가 너무 높아요. 만족도는 주관적일 수 있겠으나 내 의견을 말하지 않으면 너무 답답한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직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더 매력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거고, 유저/구성원들에게 핀다하면 명확하게 어떤 곳인지 인지될 거라고 장담하겠습니다.

핀다(FINDA)

금융을 쇼핑하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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