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 주] 핀뉴스 주간 종합 요약 : 주식 격언도 무너뜨린 ‘개미의 힘’, 외국인도 속수무책

금융 트렌드

 

5월 18일 (월)
커머스-금융 ‘양날개’ 단 네이버…”진짜 센놈 온다” 금융사 초긴장
  • 네이버의 금융업 진출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마케팅 규모도 크다는 게 업계의 반응. 금융사업을 확대해 온라인 상거래 시장의 점유율도 높인다는 전략
  • 네이버통장은 네이버의 금융업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 네이버통장을 바탕으로 주식, 보험 등 금융상품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 하반기에는 신용카드, 예·적금 추천 서비스도 내놓을 계획
5월 19일 (화)
은행 ‘점심시간’에 문 닫으면…”휴식 보장” vs “불편 초래”
  • 금융노조는 이번 임단협에서 직원들의 휴게 시간을 보장해 달라며 점심시간 동시 사용을 요구,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동시에 쉴 수 있도록 사업장을 1시간 폐쇄하자는 것
  • 은행이 오후 4시에 문을 닫아 업무볼 시간이 부족한 데, 점심시간에도 문을 닫는 건 고객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란 지적도 있어, 특히 코로나19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상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같은 요구는 무책임하다는 비판
5월 20일 (수)
금융당국 만류에도 긴급재난지원금 덥석 카드사 뒤늦은 후회
  • 카드사가 긴급재난지원금에 참여한 건 매출과 점유율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 긴급재난지원금은 14조원에 이르는데 이중 10조원 이상이 카드사를 통해 지급될 것으로 보여
  • 평균 수수료율 1%를 적용하면 1000억원 가량의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마케팅을 자제하면서 점유율을 높이긴 불가능해져, 최근 카드사들 사이에서 긴급재난지원금에 참여한 걸 후회하는 목소리가 나와
5월 21일 (목)
공인인증서 떠나고 새 인증서 온다···유효기간 3년, 자동갱신
  • 공인인증서 제도를 폐지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11월부터 한층 편리한 ‘금융인증서(가칭)’로 업그레이드될 예정
  • 인증서 유효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고 자동갱신이 가능, 10자리 이상인 인증서 비밀번호도 간단해져 6자리 숫자의 PIN 번호 또는 지문·안면·홍채 같은 생체인증이나 패턴으로 바뀔 예정
5월 22일 (금)
주식 격언도 무너뜨린 ‘개미의 힘’, 외국인도 속수무책
  • 20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5월 들어 12거래일 동안 각각 2.2%, 9.9% 상승,개인의 강력하고 꾸준한 순매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
  • 보통 1분기 기업 실적발표가 마무리된 시점인 5월은 시장 눈높이를 하향 조정하면서 시장에 대한 기대도 낮추는 시점이기 때문에 5월에 주식을 털고 가라는 ‘셀 인 메이'(Sell in May)는 올해 작동하지 않아

 

핀다(F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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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쇼핑하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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