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 핀뉴스 주간 종합 요약 : “은행을 믿은 제 잘못입니다”…하루 아침에 사라진 3억 7천만 원

금융 트렌드

7월 29일 (월)

신용카드 정보 57만건 유출…금감원 “위조 가능성 없어”

– 이달 9일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모 씨로부터 압수한 USB에서 다량의 카드 정보를 발견하고 금감원에 수사 협조를 요청

– 금융당국은 도난된 카드 정보만으로 실물 카드를 위조하거나 국내외에서 결제 승인이 불가능해 추가 소비자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

– 금감원은 비밀번호와 CVC 등이 빠져나가지는 않았지만,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카드 교체 발급 및 해외 거래 정지 등록 등을 조치하도록 금융회사에 권고.

 

7월 30일 (화)

“혹시 나도?” 잊혀진 돈만 1조…어떻게 찾나

– ‘휴면예금 찾아줌’에서 거래가 끊긴 은행 예금이랑 보험금 등등을 조회 가능.

– ‘휴면계좌 통합조회’에서는 ‘휴면계좌 찾아줌’에서 안 보이는 돈 및 계좌 세세하게 조회 가능.

 

7월 31일 (수)

금값이 오를 때 ‘입지 좋은 아파트’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 인플레이션이 벌어질 것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퍼지면 금값이 먼저 상승하지만, 자산을 지킨다는 측면에서 금과 비슷한 효과를 가지면서 더 나은 투자는 부동산 투자.

– 입지가 좋은 곳의 아파트와 입지가 떨어지는 곳의 아파트 값이 다른 이유는 그 아파트가 깔고 있는 땅의 가치, 다시 말해 입지의 차이 때문.

 

8월 1일 (목)

“은행을 믿은 제 잘못입니다”…하루 아침에 사라진 3억 7천만 원

– 이 씨에게 공격적인 투자로 수천만 원 수익을 내준 적도 있는 SC제일은행 개인자산관리사 김모씨는 이 씨의 돈 3억 7천여만원을 횡령 후 해외로 도주.

– 김 씨는 미국 국채채권에 투자하는 척하면서 이 씨 소유의 또 다른 계좌에 돈을 입금시킨 후 이 씨 계좌에서 돈을 조금씩 인출해간 것으로 추정.

 

8월 2일 (금)

건보료 11만원 내고 의료혜택은 21만원

–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보험료 납부액은 11만1256원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가 1.88배로 이 역시 역대 최고), 건강보험 가입자 가구당 월평균 의료비 혜택은 20만8886원으로 집계.

– 그러나 급여비 지출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데 반해 보험료와 국고보조금 수입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게 문제.

 

핀테크 이슈

‘소비자 불만’ 키우는 고금리 특판예금…카뱅 0.1%만 가입 성공

– 카카오뱅크는 가입자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00억원 한도의 상품을 출시 했지만 106만명의 사전 응모자중 실제 가입한 사람은 1383명, 0.1%에 그침.

– 카카오뱅크는 100만명, SBI저축은행은 수만명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큰 홍보 효과를 봤지만, 가입에 실패한 사람들의 불만이 컸고, 은행들의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침.

 

핀테크 활성화에도 NFC 없는 결제시장…애플페이 ‘그림의 떡’

– 국내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를 통한 결제여건이 구축되지 않아 애플페이 등 새로운 결제수단의 도입 미뤄짐.

– NFC를 기반으로 하는 애플페이 도입이 늦어지고 있고 이번 달 미국에서 출시하는 애플카드 사용도 국내시장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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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쇼핑하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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