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방지법, 여러 카드사에서 결제 가능해질까? : 12월 셋째 주 주간 금융경제 트렌드

금융트렌드

12월 21일 (금)

농산물·유가 하락에···생산자물가, 2개월 연속 하락세

–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4.67(2010=100)로 한 달 전보다 0.7% 내려, 낙폭은 3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수치

–   토마토(-30.4%), 무(-32.2%), 파프리카(-35.1%) 등의 하락 폭이 컸고, 유가 하락으로 인한 공산품도 0.9% 하락

 

12월 20일 (목)

카카오 금융업 진출 `급제동`

– 검찰이 지난달 21일 김범수 의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 기소 결정,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서 사실상 탈락할 가능성이 농후해졌다는 전망

– 카카오는 원칙대로라면 향후 법원에서 완전 무죄가 나오지 않는 이상 법원 판결 확정일을 기준으로 5년간 증권금융업 진출이 불가능

 

12월 19일 (수)

주택시장 냉랭…아파트 헐값 경매 속출·낙찰가율 ‘뚝’

정부의 대출 규제와 금리인상, 내수 경기 부진 등 삼중고가 지속으로 서울 강남과 경기 일부 지역 등 수도권 아파트에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저가아파트를 막론하고 헐값 경매가 속출

–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한 달간 서울 강남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경매 물건으로 나와, 대부분이 첫 경매에서 유찰돼 주인을 찾지 못해

 

12월 18일 (화)

특정카드만 받는다? ‘코스트코 방지법’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제윤경(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카드 가맹점의 복수카드 계약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거래법(여전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

– 코스트코는 1999년 삼성카드와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삼성카드만 받고 있으며, 내년 5월부터는 현대카드만 받기로 해

– 소비자 불편이 문제로 제기돼 왔지만 코스트코는 카드가맹점 수수료를 낮추고 남는 비용으로 가격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

 

12월 17일 (월)

비이자수익 늘리자…분주한 케이뱅크·카카오뱅크

–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수익성 지표 개선을 위해 해외송금, 방카슈랑스, 앱투앱 결제 등 비이자수익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

– 카카오뱅크, 내년 1분기 세계 최대 해외송금 업체인 웨스턴유니온과 손잡고 ‘모바일 해외 특급 송금 서비스’ 신규 출시 예정, 송금 즉시 30분 내로 수취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 케이뱅크, 빠른 설계와 스마트폰으로 언제나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방카슈랑스에 ‘간편 가입’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중

 

 

금융 이모저모

신용카드로 ‘세액공제+소득공제’ 중복해 받으려면?

– 이번 연말정산부터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은 소득세 감면혜택이 늘어나고, 건강보험 산정특례대상자는 의료비 공제한도가 없어져 전액 공제

– 의료비와 취학 전 아동을 위해 지출한 학원비‧교복구입비를 신용카드 등으로 지출하는 경우,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를 중복해 공제받을 수 있어

 

올해 담배판매량 32억갑…담뱃값 인상 후 2년째 감소세

– 올해 담배판매량이 1년 전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담뱃값 인상 뒤 이듬해 기저효과로 판매량이 급증한 이후 2년 연속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

– 지난해 12월 판매량(2억8500만갑)을 고려하면 올 총 담배판매량은 지난해 35억2300만갑보다 적은 34억7000만~35억갑 수준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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