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핀테크 날개 달 수 있을까 : 12월 첫째 주 주간 금융경제 트렌드

금융트렌드

12월 7일 (금)

집 산적 있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제외…추첨제 75%이상 무주택자에 1순위 공급

– 청약제도변경-분양가상한제 주택 전매제한 개정안 11일 시행

– 법 시행전 기존주택 처분 후 특별공급을 대기 중이던 신혼부부는 무주택기간 2년 지나면 2순위

– 주택소유 직계존속은 부양가점 배제…공공분양 거주의무 최대 5년

 

12월 6일 (목)

P2P앱 토스로 재미 본 ‘비바리퍼블리카’ 증권사 직접설립 추진

– 내년 초 증권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 증권사 인가를 받을 경우 IB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출범 이후 11년 만에 등장하는 새 증권사 될 듯

– 토스 앱이 금융소비자들에게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여러 금융투자 상품을 선보일 경우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선 것으로 보여

 

12월 5일 (수)

기준금리 인상, 예·적금 이자 가장 빨리 많이 올린 은행은?

한국은행이 지난 11월 30일 금융통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5%에서 1.75%로 0.25%포인트(p) 인상을 결정

– 카카오뱅크는 바로 다음날인 12월 1일부터 예·​적금 상품 금리를 최대 0.5%p 올려, 5대 은행 및 인터넷전문은행 중 인상률이 가장 높아

– 우리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은 금리 인상률 반영에 더딘 모습이나 12월 첫 주 중 금리 인상 진행 예정

 

12월 4일 (화)

뛰는 네이버, 기는 카카오…규제가 가른 ‘핀테크 성적’

네이버는 일본에서 ‘미즈호파이낸셜 그룹’과 인터넷은행, ‘노무라증권’과 ‘라인 증권’ 서비스를 함께 개발, 가상화폐까지 사업을 확대

– 카카오는 지난해 카카오뱅크에 진출했지만 규제에 묶여 아직 대주주 자리도 확보치 못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도입 때 각종 인허가 절차를 면제해주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은 대통령이 지시 1년 만인 지난달에야 국회 정무위원회 문턱을 겨우 넘

 

12월 3일 (월)

카카오페이로 다시 보는 투자의 기본 원칙

– 카카오페이가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선보인 홍보 방식이 문제로 지적

– 실제로는 피플펀드의 P2P투자 상품이 카카오페이 플랫폼에 입점한 것이나, 홍보문구에서 ‘카카오페이가 엄선한 상품으로 10% 전후 수익률을 자랑한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작다’라며 안정성을 강조

– 금융감독원은 ‘카카오가 직접 만들어 운용하는 상품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하라’는 내용을 카카오페이에 전달

 

 

금융 이모저모

SNS에서 맞춤법 틀리면 대출에 불리? “그렇지 않다. 훨씬 더 정교”

– 개인 신용평가에 소셜네트워크(SNS)에서 활동한 이력을 포함한 비금융데이터까지 활용되면서 SNS에 글을 올리며 표현된 성향, 맞춤법 등이 개인 신용평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가 온라인 상에 돌고 있으나, 사실 큰 의미 없어

– 고객의 금융정보가 아니라 사회연결망에서의 정보를 바탕으로 신용을 분석하려는 시도와 서비스 접목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도 절대적인 평가는 신용평가사의 기준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연말까지 이어진 원유값 인상 쓰나미…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도 동참

– 지난 8월 원유가격 상승으로부터 각종 우유값 연달아 인상 중

– 서울우유·남양유업의 흰우유 가격 인상을 시작으로 식품업계 전반 가격인상 확산

– 당장 내년 초부터 빙그레의 대표저품 ‘바나나맛 우유류’ 가격이 공급가 기준 7.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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