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S 카카오 금융플랫폼으로 격돌, 승자는? : 11월 다섯째 주 주간 금융경제 트렌드

금융트렌드

11월 30일 (금)

1.50%→1.75%…한국은행, 1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

– 지난해 11월, 6년 5개월만에 처음 인상한 이후 1년만에 기준금리 0.25% 인상

– 인상 이유로는 가계부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 첫 손에 꼽혀, 저금리 하에서 가계부채가 과도하게 쌓여 소비 등 거시경제 전반을 짓누르고 있다는 것

– 벌어지고 있는 한·미 금리차도 인상 배경 중 하나,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는 연 2.00 ~ 2.25%로 금리역전 폭이 확대되면 그 자체로 불안요소

 

11월 29일 (목)

네이버 VS 카카오 금융플랫폼 대전

네이버·라인과 카카오·카카오페이가 글로벌 금융 플랫폼 맞대결, 중국의 초대형 정보기술(IT) 기업인 ‘텐센트’와 ‘알리바바’도 가세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상태

– 각 연합체는 내년 기점으로 한·중·일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연결하는 ‘국경 없는 간편결제 서비스’시작 및  금융 플랫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사업 확장 전략 추진 예정

– 해외에서 환전 없이도 각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QR코드 등으로 결제할 수 있는 형태등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11월 28일 (수)

롯데 금융업 철수의 이면, “매력 떨어진 금융업”

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 수익을 연간 1조4000억원 깎는 방안이 나온 바로 다음날 롯데그룹이 금융업 철수를 선언

– 롯데카드와 롯데손보가 정부의 직접적인 가격 통제를 받으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대표적인 금융업종이란 점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여

롯데캐피탈은 일본 주주들이 많고 실적도 좋아 일단 보유하기로

 

11월 27일 (화)

‘규제 방목’ 호주서 실적 쑥쑥… 한국오니 바로 족쇄

대한상공회의소의 국내 신산업 분야 700여 개 기업을 설문 결과 47.5%가 “지난 1년 새 규제 때문에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적이 있다”고 답해, 이 중 핀테크 기업의 사업 차질 경험률이 70.5%로 가장 높아

– 호주에서 성공해 한국에 역(逆)진출한 ‘와이어바알리’는 불법 외에는 새로운 서비스를 모두 허용하는 호주의 ‘네거티브 규제’로 사업을 확장, 월평균 100억원 이상의 공금 거래를 취급할 정도로 성장

– 2016년 한국시장에 진출했으나 금융실명법 등 국내 규제로 인해 실제 서비스 시작까지 1년가량 소요

 

11월 26일 (월)

금리인하요구권, 당당하게 요청하자

–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거래 약정 당시와 비교했을 때 신용상태가 개선된 개인이나 기업이 은행의 절차에 따라 이자율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

– 제1금융권의 시중 은행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제2금융권에도 적용(햇살론 등 정책자금대출, 예적금담보대출, 보험회사의 보험계약 대출 등은 제외)

– 신청 자격은 대출 받은 후 △이직, △연소득변경, △자산증가, △직위변동, △신용등급상승, △부채감소 등이 발생시

 

 

글로벌 금융

라인, 일본서 인터넷은행 설립

27일 일본 3대 은행 그룹 중 한 곳인 미즈호파이낸셜그룹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은행 설립을 위한 공동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혀

– 일반 점포 없이 스마트폰 이용자에 특화된 은행을 설립한다는 목표

– 라인은 최근 대만에서도 현지 금융회사들과 손잡고 인터넷은행 사업 진출을 추진

 

“비트코인으로 세금 내세요”…오하이오, 암호화폐 세금납부 최초 허용

–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는 이번 주부터 해당 주에 본사를 둔 기업을 대상으로 비트페이를 통해 주요 암호화폐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하기로

애리조나(Arizona) 주의 경우 암호화폐 세금 납부 법안은 통과됐지만, 투표 이후 개정안 발의를 이유로 시행되지 못 하고 있다. 조지아(Georgia) 주는 지난 2월 암호화폐로 세금과 면허증 비용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제출됐지만 통과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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