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험찾아줌’으로 숨은보험금 찾아가세요: 8월 첫째 주 주간 금융경제 트렌드

금융트렌드

8월 3일 (금)

6월 외환보유액 4025억달러…사상 최고치 또 경신

외환보유액은 우리나라가 보유한 외화자금으로 외환시장을 안정시킬 뿐 아니라 금융기관 등 한국 경제주체가 해외에서 외화를 빌리지 못할 때 비상금으로 기능

– 6월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것은 미국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며 기타 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했기 때문, 외화자산 운용 수익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돼

 

8월 2일 (목)

숨은보험금 2.1조원 주인 찾아…아직 5조원 남았다

2017년 12월 시작된 숨은보험금 통합 조회서비스를 통해 약 6개월 동안 2조원 넘는 보험금이 주인 찾아

– 소비자가 찾아간 숨은보험금은 중도보험금이 1조 2947억원(142.3만건)으로 가장 많고 만기보험금 5501억원(12.3만건), 사망보험금 1189억원(1.1만건), 휴면보험금 1789억원(31.4만건) 순

 

8월 1일 (수)

혹시 당신도 금융문맹? ‘금융 이해력 조사’를 아시나요?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 7월 29일 전국 2400가구를 대상으로 8~9월 두 달간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실시

금융이해력이란 일상적 금융 거래를 이해하고, 금융 지식을 활용하며, 금융 선택에 따른 책임을 이해하는 능력

– 한국 최초의 공식 금융이해력 조사는 2014년, 두 번째 조사인 2016년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17개국 가운데 9위를 차지, 그러나 청년층과 노년층에서 금융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7월 31일 (화)

[2018세법개정] 실손보험금 받으면 ‘의료비 세액공제 금지’

실손보험료는 보장성보험료로 세액공제 대상인데 이를 공제받은 뒤 다시 의료비로 공제 받는 것이 부당하다는 것

의료비 세액공제는 지출한 의료비 중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의 15%를 세금에서 차감해주는 제도로 근로자 본인이나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은 공제한도가 없으며, 그 외 부양가족은 연 700만원 한도 적용

– 내년부터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자와 사업소득금액 6000만원 이하 성실사업자에 한해 산후조리용 비용에 대해 200만원 한도로 의료비 세액공제 혜택

 

7월 30일 (월)

[이웃세금]’아빠 카드’ 쓰는 직장인, 증여세 낼까

– 국세청 증여세 탈세 사례 주시, 세무조사에서 걸리면 증여세는 물론 가산세까지 물어

– 부모 카드를 쓰는 직장인의 증여세 과세여부는 본인의 소득수준과 지원 받은 생활비 금액에 따라 달라

– 국세청이 모든 납세자의 계좌를 살펴볼 순 없지만 자녀가 받은 생활비가 사회통념을 넘어설 경우 과세 대상에 포착돼

 

 

금융 이모저모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대출 한도 최대 ‘5천만원’으로 확대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5일 선보인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 제도를 대폭 개선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출금 한도액도 최대 5000만원까지 4년간 연 1.2%의 고정금리로 지원

당초 올해 3월 15일 이후 생애 최초로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만 대출을 지원했지만 작년 12월 1일 이후 중소기업에 고용보험 가입한 청년까지 지원폭을 늘려

– 대출 신청 요건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세대주 예정자)여야 하며, 만 34세까지, 병역법에 따라 만 39세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

 

은행 가계대출 금리, 4개월 만에 하락 ‘숨 고르기’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6월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3.72%로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하락

– 가계대출 금리는 2018년 2월 3.65%에서 꾸준히 상승, 5월에는 2014년 9월 이후 최고인 3.75%까지 상승, 그러나 장기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가 한풀 꺾여

 

月 2만원대 ‘펫보험’ 나온다

동물병원에서 150만원이 드는 수술을 받거나 하루 15만원 정도 드는 치료를 연간 20일 보장받아

– 국내 펫보험 시장(연간 보험료 기준)은 10억원 내외로 500억엔(약 5000억원) 규모인 일본의 0.2%에 불과, 국내 반려동물 개체 수는 2010년 476만 마리에서 2017년 874만 마리로 7년간 83.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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