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외 임대·이자소득 연 7,200만원 초과 ‘ 부자 직장인 ’ 4만 6천명: 1월 둘째 주 주간 금융경제 트렌드

금융트렌드

1월 11일 (목)
‘마진거래 서비스’ ‘코인원’, 도박장 개장 혐의로 수사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서는 회원이 보증금(증거금)을 내면 그 액수의 4배까지 공매수할 수 있는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 경기남부경찰 “마진거래로 수수료를 챙긴 것은 도박장 개장”
이에 코인원은 “거래 희망주문 금액의 일정 비율만큼 보증금을 맡기고 자금이나 암호화폐를 빌려 거래하는 것을 의미, 증거금으로 주식 차입 매매하는 것에 불과”라고 반박

 

1월 10일 (수)
청년실업률 9.9%로 역대 최고, 여론이 우려하는 건…
작년 취업자는 2,655만 2,000명으로 전년보다 31만 7천 명 증가
청년층(15~29세)의 지난해 실업률은 9.9%로 2000년 기준으로 측정한 이래 가장 높아… 전체 실업률은 3.7%로 2016년과 동일

 

1월 9일 (화)
더 깐깐해진다? 중소기업·가계 은행대출 ‘좁은문’
신DTI(부채담보비율)과 RTI(총이자상환비율) 등의 규제 실시를 앞두고 대출심사를 강화할 것으로 나타나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대출형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1분기 국내 은행의 대출태도지수 전망치는 -18로 작년 4분기보다 10포인트 떨어져, 전망치가 ‘마이너스’이면 금리나 만기 연장 조건 등의 대출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금융회사가 대출심사를 완화하겠다고 밝힌 곳보다 많다는 의미

 

1월 8일 (월)
월급 외 임대·이자소득 연 7,200만원 초과 ‘부자 직장인’ 4만 6천 명
임대, 배당, 이자 등 지난해보다 2,428명 늘어
오는 7월부터는 월급 외 소득이 연 3,400만원을 넘으면 추가보험료 내야

 

1월 7일 (일)
국경 넘어간 한국 투자자들… 작년 해외 주식투자 300억 달러 돌파
지난해 11월까지 30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 해외펀드 시세와 환차익 비과세와 글로벌 증시 호황으로 민간 투자자들이 대거 뛰어들은 것으로 보여
2017년 1~11월 기타금융기관 등 민간 부문 주식투자가 174억 달러로 국민연금 등 일반정부(130억 달러)를 넘어서

 

1월 6일 (토)
P2P 대출/투자 규모·연체율 동반 급등… “이런 업체는 피하세요!”
지난해 11월 말 기준 P2P금융 누적 대출액: 2조 1,744억원 (2016년 말보다 254% 증가), 업체수: 183개, 연체율: 7.12% (2016년 대비 5.8배 늘어)
투자 금액의 일정 부분을 리베이트, 높은 목표 수익률만 앞세우는 업체들은 피하고 P2P협회 사입사인지, 대출 가이드라인은 잘 지키고 있는 지도 따져봐야 (핀다 제휴 P2P업체들은 비교적 매우 안전!)

 


1월 5일 (금)
암호화폐 거래소와 고객, 같은 은행 계좌로만 입출금
지금은 거래소가 고객 이름으로 된 가상계좌를 열어주면 거기로 송금하지만 앞으로는 거래소 명의로 된 일반 은행 계좌로 입금
앞으로 고객이 암호화폐 거래소로 입금을 신청하면 은행은 고객의 이름과 계좌번호뿐 아니라 주민등록번호까지 확인 – 만 19세 미만인 미성년자,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은 아예 투자하지 못하도록 은행이 차단

 


글로벌금융
일본: 스위치 켜고 비번 넣는 신용카드 도입… 분실해도 걱정 뚝
도난 혹은 분실 시 결제가 불가능하도록 신용카드에 전원을 켜도 끄는 기능을 부착한 상품을 다음 달 출시할 계획
이 카드는 전원 스위치를 켜도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카드 정보가 담긴 IC칩이 작동하지 않아


일본: 내년부터 편의점에서도 세금 낼 수 있다
QR코드 판독할 수 있는 단말기를 보유한 편의점에서만 가능, QR코드를 편의점 단말기에 대고 계산대에서 세금을 낼 수 있어
세금은 현금으로, 모든 세목이 대상이 됨


중국: 하루 창업 1만 6천 개?!
2012년 중국의 인구 1만 명 당 신설기업의 수는 14개로 한국(15개)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5년 만에 32개로 두 배 이상 확대
중국의 벤처캐피탈 투자 규모는 현재 미국의 77% 수준

 

 

핀다(Finda)
보다 나은 금융생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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