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인인증서 대신 신용카드로 본인 확인: 12월 넷째 주 주간 금융경제 트렌드

금융트렌드

12월 21일 (목)
“이르면 연말부터 공인인증서·휴대폰 대신 신용카드로 본인 확인”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7개사를 본인확인기관으로 신규 지정할 예정, 지난 3월 시범사업자 선정에 나선 바 있으며 이제 본격 서비스에 돌입키로 (KB 국민, 신한, 하나, 현대, 삼성, 롯데, BC)
신용카드 본인확인 서비스는 이용자에게 선택권 확대 및 편의성을 제공하고, 휴대폰 중심의 본인확인 시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

 

12월 20일 (수)
“내년 가상화폐 시총 1,000조 원 전망… 중앙은행 수용 가속화될 것”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모든 가상화폐의 시가총액은 약 638조 원, 세계 최대 가상화폐 지갑 플랫폼 업체인 ‘블록체인’ CEO는 내년 이 규모가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그는 “비트코인은 이미 공급 규모와 트렌드 측면에서 이미 세계 상위 30위 통화에 등극했다, 올해 중앙은행들이 가상화폐를 자산의 일부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중앙은행은 준비금의 일부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구매할 것”

 

12월 19일 (화)
내년 2분기에 청년·고령층 대상 ‘묻지마 소액대출’ 사라진다
취약계층을 겨냥한 대부업체의 무분별한 소액 (300만 원 이하) 대출이 내년 상반기에 사라질 예정, 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대출 쪼개기 등 편법도 원천 차단
19일 금융위원회는 행정자치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대부영업 감독 개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이런 내용을 담은 대부업 감독 강화 방안 마련

 

12월 18일 (월)
중소기업 5년 근무하고 결혼하면 4,200만 원 목돈 생긴다(충북)
충청북도는 근로자와 기업체,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5년 만기 적금을 적립하고 근로자가 이 기간에 결혼하면 적금을 지급하는 ‘행복 결혼 공제사업’을 내년부터 추진
중소기업 근로자가 매월 70만 원을 적립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도, 시, 군이 각각 15만 원, 기업체가 20만원을 매월 지원하고 근로자는 20만 원만 부담하게 되며, 5년 만기가 되면 원급 4,20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어 (근로자는 1,200만 원만 내년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는 의미)

 

12월 17일 (일)
비트코인 열풍, 가구점, 참치집도 비트코인 받아
“화폐, 자산 가치 있다 판단”… 일상 경제활동에 쓰일 수 있을 정도로 비트코인이 신뢰성이 있다고 상인들이 믿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
비트코인의 경우 이체 시간이 상당히 소요돼서 알트코인의 일종인 리플을 주로 결제수단으로 삼아

 

12월 16일 (토)
예금 회전율, 30년 9개월 만에 최저… 은행에서 잘 안 나오는 돈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예금은행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16.5회로, 1987년 1월 16.3회 이후 최저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예금 지급액을 예금 잔액으로 나눈 값이며, 회전율이 낮을수록 경제 주체들이 돈을 인출해 쓰기 보다 예금을 은행에 예치한 채로 두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

 

12월 15일 (금)
신용카드 3장 이상 발급 제한 족쇄 풀린다
금융당국, 신용카드 신규 발급 기준 완화 추진
금융감독원은 3매 이상 신용카드로 카드대출을 받은 경우라도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카드를 신규 발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 (현행 규정은 신용카드 3매 이상 발급받은 경우 일부 예외 조건을 제외하고 신규 카드 발급 불가) 

 

 

글로벌 뉴스
일본: 돈 맡겨놓고 따박따박 이자 내야… 일본 연기금도 ‘마이너스 금리’
일본공적연금(GPIF)이 마이너스 금리 (연 -0.1%)에 따라 예금에 대한 이자를 내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에 보도
GPIF는 자산 규모 약 1,560조 원으로 세계 최대 연기금, 일본 금융시장에선 절대 갑

핀다(FINDA)
금융을 쇼핑하다, 핀다
핀다(FINDA)

핀다(FINDA)

금융을 쇼핑하다,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