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로 '돈' 잡는 법

포켓몬GO가 가져올 경제적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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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5일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포켓몬 GO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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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포켓몬GO가 가져온 경제적 파급효과는 어마어마했습니다. 이를 가리키는 포케코노미(POKECONOMY)라는 용어가 새로 생길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지난 여름 유일하게 포켓몬 GO 플레이가 가능했던 속초시는 예년을 훌쩍 뛰어넘는 관광수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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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 발 늦게 국내에서도 포켓몬GO가 출시됨에 따라, 이미 적당한 시기가 지나버린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우려가 무색하게 포켓몬GO는 하루만에 앱스토어 매출2위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보여주었는데요. 

 

앞으로 국내에서 포켓몬GO가 가져올 경제적 파급효과는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들은 어떤 경제적 액션을 취해야 할 지 기업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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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나 카페의 경우, 포켓몬 출몰 가능성을 높이는 '미끼'를 잘 활용해보세요!

미끼는 한화약 1200원 정도 밖에 하지 않는데요. 이 미끼를 뿌리면, 희귀 포켓몬이 몰려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주말이나 식사시간에 미끼를 잘 활용한다면, 특별한 광고 없이도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을 수 있겠죠?

 

실제로, 뉴욕의 한 피자가게는 미끼를 사용하여 주말 매출을 75%증가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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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같은 경우, 제휴모델을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광고효과와 경제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본 맥도날드의 경우, 포켓몬GO 개발사인 나이앤틱과의 제휴를 통해 약 2900개의 매장 가운데 2500개의 매장을 포켓스탑으로, 400개의 매장을 포켓몬 체육관으로 지정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기업 매출이 26.6% 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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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이나 요식업을 하시는 분들은 주변에 자주 출몰하는 포켓몬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포켓몬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거나 포켓몬 체육관 및 포켓스탑과 가까운 지역이라면, 널리널리 홍보해야겠죠? 

 

제휴를 맺거나, 미끼를 사지 않아도 큰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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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통신업체에 계신 분들을 위한 TIP 입니다. 포켓몬GO의 국내 출시 하루만에,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급속충전기를 비롯한 핸드폰 액세서리에 대한 검색이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포켓몬GO의 활성화에 따라 휴대폰 액세서리 및 통신사 특수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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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의 파급효과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포켓몬GO 출시 하루만에 게임 개발업체 '한빛소프트'와 '하이소닉'의 주식이 30% 넘게 치솟았습니다. 

또한 AR(가상현실)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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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출시 이후, 이색 아르바이트들이 등장했는데요. 포켓몬시터도 그 중 하나입니다. 포켓몬을 알에서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1km~5km 정도를 걷거나 뛰어야하는데요. 이를 대신해주는 아르바이트들이 등장한 것이죠. 

 

지금은 날이 춥지만, 조금 더 따뜻해진다면 운동삼아 걸으면서 돈도 벌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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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의 인기가 영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따라서, 포켓몬 특수를 이용할 수 있는 시기는 분명 한정적일 거에요! 

늦지 않게 포켓몬 열차에 올라타서, 포켓몬 뿐 아니라 '돈'도 함께 잡으시길 FINDA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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