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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재테크 톡! Talk!] 작고 가벼운 보험에 대하여

[마이리얼플랜칼럼] 마이리얼플랜은 보험설계사와 고객을 이어주는 플랫폼 비즈니스 이기에 늘 양쪽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때로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마이리얼플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하기도 한다. 최근 이런 활동 중에 느낀 점은 요즘 고객들은 때에 따라서는 보험설계사보다 한 수 위인 경우가 있더라는 것이다. 병적으로 보험을 싫어한다는 고객들만 제외하면, 이제 많은 고객들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의 보험이 필수적이며 스스로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스스로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학습을 실천을 하고 있다.

반면에 어떤 보험설계사는 꾸준히 학습하지 않아서 전문성이 없다고 느껴진다. 세상은 변해가는데 그저 할 수 있는 것은 앵무새처럼 단순히 제공받은 내용을 읊기에 바쁠 뿐이다. 그들이 주로 구사하는 단어는 어째 너무 오래된 것들이라는 느낌이다. 급격한 변화에 적응 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떤 분야이건, 변화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은 늘 존재한다. 하물며 전문 금융상품인 보험상품을 취급하는 개인비즈니스를 하는 보험설계사라면, 흐름에 대한 식견에 대한 자신만의 표현법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또 자신이 속해있는 보험산업의 바뀐 패러다임에 대해 학습을 통한 전략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금 보험의 흐름은 보험 태동기의 교육보험을 시작으로 암보험 등 단순보험을 넘어 종신보험과 연금보험 및 변액상품 유행이 지나간 상황이다. 종신보험은 연금이나 저축으로 둔갑되어 시장의 마지막을 불태웠고, 이후 아직 정확히 대세라고 볼 수 있는 개념은 완전히 부각되진 않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전히 한 두 단계 이전에 먹혔던 이야기인 가장의 책임을 한다거나 수익률을 부각하는 개념에는 더 이상 공감하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의료실비를 기본으로 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 보인다. 의료실비 보험은 낮은 수수료의 보험이지만 오히려 보험설계사의 노동력을 더 필요로 하기 때문에 팔려는 자와 사려는 자가 부딪힌다. 이런 흐름은 넉넉하지 못한 가계의 곳간 탓이기도 하지만 과거 ‘무거운 보험’을 학습한 고객들이 기본적으로 가벼운 보험을 선호하는 것이 더해진 생각된다. 이와 함께 공식처럼 정해진 3대진단비라던가 2대진단비 등 진정한 핵심적인 보장은 취하되, 보험을 버겁게 만드는 자질구레한 보장은 버린다는 것에 동의 하는 것이 최근 눈에 띄게 인정받는 흐름인 것이다.

의료실비을 시작을 한 작은 보험은 어찌 보면 보험설계사의 양보를 요구하는 상품이지만, 가벼운 보험이라는 개념이 시장에 부흥 한다는 것을 잘 살리면 고객과 보험설계사에게는 선순환을 불러올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가볍고 작은 보험’은 시장 매우 설득력 있는 개념이다. 이 개념이 큰 흐름으로 될 것으로 보는 것에 동의한다면 보험설계사는 많은 수의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알맞은 전략이 될 수 있다. 오히려 큰 보험을 판매할 고객 몇 명을 두는 것보다 건강한 방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리얼플랜(www.myrealplan.co.kr)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고객과 설계사를 효과적으로 이어주는 플랫폼입니다. XM

 

김지태
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대학에 진학하여 금융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에는 2013년 들어와 정글멘토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였다가 현재는 마이리얼플랜을 공동창업하여 CSO를 맡고 있습니다. 금융학도로써, 그리고 스타트업을 하는 1人으로써 인사이트와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금융학 우수졸업(Magna Cum Laude), 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파생상품 연구소 연구원)
김지태

김지태

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대학에 진학하여 금융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에는 2013년 들어와 정글멘토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였다가 현재는 마이리얼플랜을 공동창업하여 CSO를 맡고 있습니다. 금융학도로써, 그리고 스타트업을 하는 1人으로써 인사이트와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금융학 우수졸업(Magna Cum Laude), 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파생상품 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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