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 주] 핀뉴스 주간 종합 요약 :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일단 ‘만들고 보는’ 마이너스통장
금융 트렌드
9월 7일 (월)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일단 ‘만들고 보는’ 마이너스통장
- 늘어나는 영끌·빚투, ‘마이너스통장’ 개설, 올해 40만 건 넘어
- “너도나도 돈 빌리는 분위기…가계 건전성 악화 우려”
9월 8일 (화)
전세금 못 돌려준 집주인 급증…정부가 대신 내준 돈 사상 최대
-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새 임대차법 시행으로 집주인과 세입자 간 분쟁 늘어
-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발급 연간 최대치 기록, 1~8월 1516가구 3015억원 돌파
9월 9일 (수)
현금 결제 후 “거스름돈은 계좌로 넣어주세요”
- 한국은행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실시
- 은행 계좌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서비스 이용 가능
9월 10일 (목)
14조 ‘패닉대출’‥빚내서 집사고 주식투자했다
- 주담대·신용대출 급증‥은행권 대출 사상최대
- “전셋값 오르고 투자와 생활자금 수요 가세”
9월 11일 (금)
국민 1천만명에 60만원씩 현금준다…정부 2차 재난지원금 등 경기대책
- 올 네번째 추경 7.8조 편성키로, 코로나로 휴업 점주 최대 200만원
- 소득 줄어든 특고 등 최대 150만원, 13세 이상 전국민 2만원 통신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