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트레이닝] 추석특집 놓치면 안 될 금융 명화 5편

 

"금융은 공부해야 하는 대상인가?" 라는 무겁고 거리감을 만드는 질문에 한가지 좋은 답을 알려드리겠다. 우리는 흔히 스트레스를 풀거나, 연인과의 데이트를 위해 영화를 많이 보는데, 그런 영화 중에서도 교육자료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도움 되는 영화가 있다. 물론 넘치는 재미도 잡은 영화들이다! 

이번 부자트레이닝에서는 "긴 추석 뭐 할까?" 고민하는 영혼들을 위해 금융 명화 1일 1편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휴가 설계를 해드릴까 한다. 추천하는 영화를 보고 나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한 자본가들의 시야와 그들만이 아는 금융업계의 부조리함 등 다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데 불편함을 더할 내용들이 더해질 수도 있다는 것은 함정. 하지만 속속들이 숨어있는 사회의 뒷면을 정확히 알고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부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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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마진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Margin Call,2011)

금융관련 영화

 

2008년 미국 발 세계 금융위기라고 알고 있는, 리먼 사태 하루 전 한 대형 투자사의 24시간을 들여다본다. 인간의 탐욕과 현대의 금융 시스템이 가진 오류를 보여주는 논픽션 금융 스릴러!

이를 보면 금융인들에게 얼마나 윤리가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다. 파생상품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증권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영화. 그리고 결국 자신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식의 이기적인 '폭탄돌리기' 그 결말은 어떻게 될까?

목요일, 
더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2013)

금융관련 영화

 

세상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사기극. 그리고 실화!
주가조작범 조던 벨포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돈이 주는 중독과 타락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돈이 있으면 행복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지만, 또 멀어질 수 있다고 영화는 말한다. 실제 통계자료를 봐도 소득 400만 원까지는 행복이 비례하여 증가하지만, 그 이상은 관계가 없거나 가진 것을 지켜야 하는 압박에 오히려 감소하는 결과도 볼 수 있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풍자 코미디로 주인공을 조롱하는 장면들, 물론 우리 모두 돈에 유혹에 버티는 것은 참 어려운 일!

금요일, 
인사이드 잡 (Inside Job, 2010)

 

금융관련 영화

 

미국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신청, 그리고 최대 보험사 AIG의 몰락!
전 세계를 덮친 경제침체 속에서 돈과 권력이 무엇을 보여주는지 알 수 있는 영화

대마불사: 큰 말은 죽지 않는다. 기득권이나 절대적인 큰 권력과 돈을 가진 기업은 무너지지 않는 것을 표현하는 용어. 하지만 세계경제의 변화에 따라 이변을 발생하고 그 이변의 원인과 과정들을 정치인, 언론인, 기득권들의 실제 인터뷰로 풀어냈다는 점이 참 흥미롭다.

다큐 형식을 따른 이 영화는 영화 내용을 떠나 어떻게 정치인, 언론인, 금융전문가 등의 기득권의 입을 열게 했는지 대단하다 느껴지는 영화!

토요일, 
빅쇼트 (The Big Short,2015)

금융관련 영화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의 버블을 미리 알아차린 4명의 천재가 빅쇼트를 예상하여 큰 돈을 버는 내용을 다룬 영화. 각자 다른 위치에서 병들어 있는 미국 경제를 꼬집어가며 자신들의 빅쇼트 선택이 맞을 때까지 기다리는 내용이 관전 포인트.

추가로 다른 영화와 다르게 어려운 금융용어 뒤에는 항상 카메라와 대화하는 형식의 구도의 전환으로 우리 상식 안에 있는 내용으로 용어 및 현상들을 풀어주는 모습은 이 영화 최고의 볼거리! 개인적으로는 이 포인트 때문에 최고의 교육영화로 인정!

일요일,
탐욕의 별 (A Star of Greed,2015)

금융관련 영화

 

최근 한국에 이렇게 적나라한 경제 관련 영화가 있었나 할 정도로 기업의 뒷면을 그린 다큐멘터리.
IMF라는 사건이 얼마나 우리가 외국인들에게 많은 것을 빼앗아가게 되는 계기인지, 그들이 우리의 위기를 이용하여 잭팟을 터뜨린 사이 얼마나 삶이 궁핍해졌는지를 다루는 영화. 당신이 아무리 일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눈먼 돈의 비밀. 쌍용자동차가 티볼리를 내놓기 전에 직원들을 무단 해고하고 이에 이어지는 노동조합의 데모하는 내용을 시작으로 자본가들이 유도하는 모양대로 흘러가는 한국 사회의 이면을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진 '부산행' 김의성님의 나레이션을 들으며 한국 경제의 뒷면을 밝혀보자!

이번 영화 선정을 하며 느꼈던 점은 참 많은 금융 사건에 대해 다루는 미국이 너무나도 부럽다. 아직은 한국 사람들이 금융을 무겁게 생각하는 이유로 영화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선정 대상이 되기 힘들다는 이유도 분명 있을 것이다. 자본가들이 우리가 모르게 내버려 두는 만큼 더욱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번 추석 1일 1영화를 목표로 나를 한 단계 금융업 시키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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