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핀테크사업 예산안 20억원 증액, 100억으로 증가: 11월 셋째 주 주간 금융경제 트렌드

금융트렌드

11월 16일 (금)

“집 있으면 안 돼요”…달라진 주택대출 뜯어보기

– 1주택 이상 보유한 경우 원칙적으로 추가 주택담보대출 불가 예외 경우만 허용

– 신DTI, 기존 주택담보 대출이 있는 가구는 대출 가능금액이 줄어들고, 은행이 자율적으로 장래 소득을 추정할 수 있게되어 신혼부부·청년층에 유리

 

11월 15일 (목)

내년 핀테크사업 100억 푼다

– 14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의 내년 예산안에 금융당국의 핀테크 지원예산으로 20억원을 추가,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혀

– 실제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금융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기 위해 초기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이후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출시할 계획

– 증액된 20억원은 동남권에 핀테크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비용 등으로 사용할 예정

 

11월 14일 (수)

건강관리 노력 크면 보험료 할인도 커진다

– 매년 최적기초율에 건강관리 노력에 따른 건강등급(바이탈리티 등급)에 따른 개선율을 반영하여 ‘다이나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 방식으로 보험료를 책정한 보험 출시

– AIA생명이 출시한 ‘(무)100세시대 걸작건강보험’은 피보험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걸음 수에 따라 보험료 할인(13회차 이후 전체 보험료 납입 기간 동안 월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 등 혜택을 제공

 

11월 13일 (화)

45년 만에…전기요금 누진제 대폭 개편되나

– “1970년대 도입된 누진제 소득재분배 효과 없다” 지적에 정부, 소득별 전기 사용량 조사

–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과 함께 실태조사 전국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수준별 전기 사용량’ 파악, 조사 결과는 누진제 폐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

 

11월 12일 (월)

물 들어오자 노 젓는 저축은행…잇따른 특판

– 저축은행, 저금리 기조를 기회 삼아 특판을 진행해 소비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중

– 저축은행 금리는 시중은행보다 1%포인트 가량 높은 수준, 8일 저축은행중앙회가 공시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금리는 연 2.65%, 정기적금은 연 2.71%

 

글로벌 금융

중국이 먼저 협상안을 들고 고개를 숙이다

– 중국 정부는 미중무역전쟁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이달 말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최근 협상안을 제시

– 중국의 협상안이 강요된 기술 이전과 지적재산권 절취 등을 포함,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요구해 온 주요 핵심 쟁점들을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지만, 선택적 관세 철폐와 같이 중국 정부가 약속한 사안들을 포함

 

‘직원 업무 시켜놓고 무급 처리?’ 日 블랙인턴십 논란

– 일본에서 기업들이 취업 체험을 하러 온 대학생들에게 허드렛일이나 초과 근무를 강요하는 ‘블랙 인턴십’이 문제로 떠올라

– 취업정보업체 디스코가 내년 졸업 예정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턴십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80% 중 5.4%는 ‘매우 불만족’ 또는 ‘다소 불만족’으로 응답

– “집에 가서 잔무를 처리하기도 했고 몇 시간 밖에 잠을 못 잤다” “청소만 했다” 등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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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쇼핑하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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