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 없이도, 금에 투자하는 방법?!

불안한 장세, 뜨는 금테크

 

blog_01

 

난세에는 금을 사고, 태평성대에는 골동품을 산다.

 

중국에는 ‘난세에는 금을 사고 태평성대에는 골동품을 산다(亂世買黃金 盛世藏古玩)’ 라는 격언이 있다. 중국의 부자들이 철칙으로 삼는 재테크 격언이다.

이 격언처럼,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 되면서 금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으로 금값은 1g당 4만67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말보다 4.0%가량 오른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국제 금값도 지난달에 비해 7.1% 가격이 증가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blog_02

 

트럼프 때문에, 금값이 오른다?

 

이와 같은 금값 상승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 미국의 시리아 공격, 북핵 위기 등 대외환경의 불안정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불확실하고 저금리가 지속되고 있는 경제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되는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금테크(金+재테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blog_03

 

그래도 너무나 비싼 골드바.

 

하지만, 금테크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에겐 머나먼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특히 매입 단가가 매우 고가인 커다란 골드바에 투자하는 건,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하지만 금테크의 방법이 골드바뿐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소액으로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금테크 방법을 알아보자!   

 

 

 

blog_04

 

50만 원으로 있는 골드바가 있다?!

 

1kg당 5,000만 원에 육박하는 골드바가 부담스럽다면, 50만 원에서 500만 원 선의 미니 골드바를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현재 한국금거래소에서는 10g짜리 미니 골드바를 약 55만 원에, 100g짜리 미니 골드바를 약 540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골드바의 경우 부가가치세와 은행, 한국거래소에 내는 수수료가 부과된다. 단, 향후 수익에 대한 부분은 과세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blog_05

 

장기적으로 꾸준한 투자를 목표로 한다면? 골드뱅킹에 가입하자.

 

골드뱅킹(=금 통장)에 가입하는 것도 금테크의 방법이다. 골드뱅킹의 경우, 원화가 아닌 달러를 기준으로 투자되기 때문에 금 시세와 환율 변동을 고려해야 한다.

골드뱅킹은 은행예금 같은 이자는 따로 없으며, 원금 또한 보장되지 않는다. 무조건 금값이 올라야 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중장기적 투자를 목적으로 해야 한다. 실물 인출 시에는 10% 부가세를 내야 하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소득세 15.4%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blog_06

 

직접 금을 사는 조금 걱정이라면? 펀드를 노려보자.

 

금 펀드는 금을 직접 사거나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금과 관련된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그 외에도 국제 금 시세 자체에 투자할 수도 있다. 금 펀드의 경우, 여러 상품이 있지만 상품별로 큰 차이는 없으며, 수익에 대해서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blog_07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자.   

 

한국금거래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값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하지만 금은 수요와 공급만으로 예측하기 힘든 자산인 만큼, 주력 투자 대상으로 삼는 것은 위험하다. 골드바는 금값이 최소 15% 이상 오르지 않으면 수익을 나지 않으며, 골드뱅킹이나 펀드는 단기간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테크는 단기 차익이 아닌 3년 이상의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한다.

 

 

 

blog_08

 

금값이 서서히 오름세를 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상당히 낮은 가격대에 머물고 있다. 투자 목적과 기간, 금값 예상 변동 추이 등을 따져, 현명하게 투자하도록 하자. Finda는 여러분의 투자를 늘, 열심히 응원할 것이다!

 

[같이 읽으면 좋을 기사]

잘나가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방법?

선생님 1,000원으로 부동산 투자가 가능한가요?

가이드라인으로 더 단순해진 P2P투자

 

 

 

핀다(Finda)
보다 나은 금융생활, 핀다
핀다(Finda)

핀다(Finda)

보다 나은 금융생활,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