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세금폭탄을 맞았다면?!

갑작스러운 세금폭탄, 왜 그렇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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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보너스는 커녕, 부양가족 수도 그대로이고 카드 사용액, 의료비, 교육비 크게 변한 것이 없는데 더 토해내야 하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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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 근로소득세를 올린 법안 개정은 없었기 때문에, 원래 세금을 환급받다가 이번에는 납부해야 했다면, 급여 인상 등 본인 사정이 변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해서는 ①2015,2016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②소득세법 검색 ③계산기를 준비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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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원천징수영수증은 사내 전자결제시스템에서 조회하거나 회사에 직접 요청할 수 있습니다. ①총급여 ②근로소득공제 ③종합소득과세표준 ④결정세액에 체크를 해두고 2015년, 2016년을 비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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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득공제율이 변했을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한 ①총급여를 따져 보면 되는데요. 연봉이 올라 작년과 다른 급여 구간에 속하게 되는 경우, 공제율이 높아져 더 많이 내게 되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속한 급여구간과 구간별 공제율은 소득세법 47조를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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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액에는 변화가 없었다면, 세율 적용구간이 바뀌었을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소득세법 55조 세율표에 따라 ③종합소득과세표준을 비교해보면 됩니다.

 

급여 인상으로 인해 공제율 구간은 변하지 않았어도, 세율 적용구간이 달라져 세금을 더 많이 내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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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액도, 과세표준도 변한게 없다면, 자녀의 대학 졸업 등 교육비가 세액공제 대상에서 빠졌거나, 의료비 지출이 작년보다 줄어들어 공제금액이 줄어든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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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철에 한꺼번에 쏟아지는 세금 공세를 피하고 싶다면, 매달 급여에서 빠지는 원천징수세액의 비율을 바꿔서 분산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율은 80%, 100%, 120% 중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 매달 세금을 덜 내고 이자수익을 내고 싶다면 80%를, 평소에 많이 내 두고 13월의 보너스를 받고 싶다면 120%로 설정해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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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화 때문에 연말정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던 거였군요.

 

알아도 알아도 어려운 금융문제, FINDA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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