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단식, 나는 빚을 다 갚았다.

안녕하세요. 핀다입니다. 
최근 소비단식이라는 조금은 무서운 단어를 들었습니다. 소비를 하지 않다니… 문득 과연 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죠.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디톡스와 같은 단식이었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소비단식이 주는 포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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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인내하는 의미로 보이는 소비단식이 우리에게 어떻게 포만감을 주는 것일까?
그 포만감의 의미는 무엇일까? 

 

 

# 최후의 선택, 소비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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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의 빚이 있다. 월급은 들어오기가 무섭게 카드 대금과 이자로 사라진다. 이렇게 해서는 평생 빚을 못 갚을 것 같았다. 겁이 났다 평생 빚쟁이로 살아야 하는가? 나는 재정 상황을 파악하는 전문가도 아니고 상환 계획을 세울 꼼꼼함도 없기에 할 수 있는 가장 무식하고 단순한 방법을 했다. 그리고 내린 결정은 소비를 끊는 것이었다. 

 

 

# 생존을 위한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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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하면 생존을 위해 소금과 물만 마시듯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면 모두 버렸다. 
외식, 담배, 인터넷, 쇼핑 등 익숙했지만 생존과 관여하지 않으면 모두 버렸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지만 말 그대로 생존에 직결되는 것은 아니기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츰 익숙해졌다.

 

 

 

 

 

 

# 평생 함께였던 빚과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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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이 조금 넘는 연봉으로 빚 2천만원을 딱 11개월 만에 다 갚았다. 이야기를 전해 들었던 친구는 하나같이 이런 생활이 듣기만 해도 숨 막히고, 찌질하다고 걱정한다. 하지만 전혀! 해보기나 해봤는가? 이 과정 속에서 발견한 즐거움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다. 

 

 

# 비움 =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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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거나?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음식 먹는 것을 참거나, 결국 참는다는 생각은 반대로 더욱 강력하게 끌어당긴다.  소비단식이라는 단어이지만 정확히는 소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소비 대신에 나를 채워줄 무언가를 찾는 시간이 되도록 만들어야 했다…

 

 

# 채워지는 건강한 포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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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은 일반인보다 청각과 후각이 몇 배는 발달한다고 하더라. 다른 것들을 보기 위해 소비라는 감각을 끊었고 비로소 내가 어떤 행동에 행복함을 느끼고 좋아하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 1회용 처방전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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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어제의 나는 바쁜 일상 속에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것 대신 소비라는 1회용 처방에 의존하고 있었던 것일지도… 비 단식으로 시작한 시도는 내면의 행복을 온전히 채워주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 필요한 건 전환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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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루를 살며 바뀐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하더라. 과거의 선택들과 직면하고 상황을 전환하기 위한 용기를 가져야 빚과 이별하고 나를 채울 수 있다. 매일하던 감정소비는 잠시 내려놓아도 좋다. 

 

본 내용은 애나 뉴얼 존스 저서 ‘나는 빚을 다 갚았다’ 책의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여 각색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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