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도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보험 재테크 톡! Talk!

긴 시간 미뤄왔던 운동을 며칠 전부터 다시 시작했다. 하루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매일 아침마다 눈인사만하던 코치가 다가와 운동법에 대해 간단한 조언을 해주었다. 오랜 기간 나름의 방법으로 해오던 운동법이 이었지만, 그렇게 하는 것보다 코치의 조언에 따라 몇 가지 자세만 교정해도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 동안 해오던 운동 방법은 자칫 근육에 무리가 갈 수도 있고 효율도 떨어지는 방법이었던 것이다. 그만큼 전문가의 조언은 짧게라도 도움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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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보험의 공통점 1: 시작하기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해야 하고 하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막상 운동을 하려고 해도 어떤 운동을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할지 모른다. 또 생각은 하고 있어도 늘 미루기 일쑤이고 결심한다 해도 작심삼일이 되기 쉽다. 이렇게 늘 생각하고 있지만 언제나 할 일 목록에서 뒷전으로 밀리는 일 중의 하나가 보험이다. 준비해두면 좋다는 막연한 생각은 하고 있지만, 막상 가입을 손수 나서서 하게 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설사 가입을 하려 해도 뭘 먼저 가입해야 할지 어렵다. 인터넷에 있는 정보는 너무 산만하기도 하고, 다들 이해관계에 따른 상반된 입장에서의 주장이 많아서 더 혼란스럽기도 하다.

 

운동과 보험의 공통점 2: 코치가 필요하다.

최근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면 무리해서 달리기를 할 경우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자신에 몸무게나 체격은 무시하고 무거운 무게의 바벨을 든다거나, 잘못된 자세를 지속하면 오히려 근육이 상할 수 있다. 과도한 의욕과 의지로만 시작한 운동이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하는 운동이 될 수도 있듯이, 보험 역시 의욕과 의지가 풍만한 상황에서는 종종 엉뚱한 상품으로 무리하게 가입해 손해를 보는 일이 많다. 보험료가 높다고 해서 보장이 꼭 완전하다는 보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보험료에 안심을 하고 위로를 받으려는 경우이다. 시작하기도 어려운 게 보험인데 가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하는 일이 잦다. 적정한 조언이 없는 가입은 스스로를 보지 못하는 오류에 빠지게 한다.

 

운동처럼 보험은 좋은 것임에는 알지만 귀찮고 생각하기 번거로운 일이다. 귀찮고 번거로운 일은 시작하기가 어렵다. 과도한 의욕에 시작한 보험은 언젠가 무리가 된다. 그래서 보험은 시작할 시점에도 이미 시작한 경우라도 코치가 필요한 것이다.

보험은 무시하기에는 일생을 거칠 장기간 계약이어서 무시하기 어렵다. 평생 가입할 생각이 없다면 모를까 피할 수 없다면 긴 길을 돌아가지 않도록 현명한 코치를 찾아보자.

▶마이리얼플랜(www.myrealplan.co.kr)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고객과 설계사를 효과적으로 이어주는 O2O 플랫폼입니다.

 

김지태
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대학에 진학하여 금융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에는 2013년 들어와 정글멘토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였다가 현재는 마이리얼플랜을 공동창업하여 CSO를 맡고 있습니다. 금융학도로써, 그리고 스타트업을 하는 1人으로써 인사이트와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금융학 우수졸업(Magna Cum Laude), 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파생상품 연구소 연구원)
김지태

김지태

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대학에 진학하여 금융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에는 2013년 들어와 정글멘토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였다가 현재는 마이리얼플랜을 공동창업하여 CSO를 맡고 있습니다. 금융학도로써, 그리고 스타트업을 하는 1人으로써 인사이트와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금융학 우수졸업(Magna Cum Laude), 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파생상품 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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