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만 오는 '지름신' 그 배후는 ? – 감정 지출 이야기

평소 기분이 우울하거나 회사나 집안일로 스트레스 쌓이거나 하면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쇼핑이나 갈까?’ ‘쇼핑하면 기분이 풀릴 것 같아' 

쇼핑을 하고 나면, 정말 기분이 풀릴까요? 혹시 다음 날, 충동구매로 고통받는 아침을 맞이한 건 아닌지..

여기 아침부터 팀장한테 깨진 A양이 있습니다. 

더 많은 금융 정보를 원한다면?

핀다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매주 알찬 금융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신청하러 가기

감정지출

극도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A 양은 맛있는 것을 먹고, 쇼핑을 하며 기분을 풀기로 했습니다. 

그날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데 A 양은 지난 하루 얼마를 썼을까요? 

감정지출

– 점심 파스타 (2만 원) , 하소연을 들려준 동료에게 고마워서 점심은 A 양이 샀습니다. ( 합이 4만 원!)

– 스트레스를 푸는 데 맛있는 디저트가 빠져서는 안되겠죠? (카페모카 : 6000원) 

– SPA 브랜드 세일에 여름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을 사니 ( 9만 9천 원..)입니다. 

얼추 15만 원은 썼네요. 생각보다 많이 지른 자신에 후회가 밀려오는 아침입니다. 

흔히, 기분이 우울하거나 화가 날 때 하게 되는 쇼핑을 더 많이 하게 된다는데요. 

왜 슬플 때 지름신은 자주 오는 걸까요? 

감정지출

사람이 슬프거나 우울할 하게 되는 쇼핑은 자신의 이성적인 의지와 판단을 무시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위 실험 결과를 봐도 슬픈 감정의 사람은 아닌 사람보다 30%가량 더 많은 돈을 쓴다고 합니다. 

위 실험을 한 연구팀은 “기분이 우울하거나 슬프고 자신에 대한 생각에 잠긴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평가 절하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물건을 사들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내 감정이 소비로 이어지는 현상을 '감정 지출'이라고 합니다. 

혹시 지나치게 감정지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 

감정지출

오늘 기분이 안 좋아서 쇼핑을 계획하고 있던 분이라면, 내가 감정에 치우쳐 너무 지출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소비 지수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데요. 위 식에 내 월평균 수입과 월평균 지출을 입력하면 바로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 0.5 이하 : 짠돌이 

– 0.6 : 적정 수준 

– 0.7 이상 : 과소비로 볼 수 있습니다. 

과소비에 속한 당신, 감정 지출을 통제하자 ! 

감정지출

쇼핑을 자주 하는 당신, 어떤 아이템을 보고 내 것이 되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 내 것이 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때로는, 내 것이 되는 순간 기쁜 마음이 사라질 때도 있습니다. 

쇼핑 전에 그 행복이 오래갈 것이라는 것은 우리의 착각입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사람들이 감정 지출을 통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감정 지출 어떻게 통제해야 할까요? 

1. 신용카드 한도 정하기 & 체크카드 사용하기 

감정지출

'나는 지금 얼마를 쓰고 있지?' 지출을 통제하는 기본입니다. 

신용카드를 과감히 자르라고 추천하고 싶지만.. 아시다시피 신용등급을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신용카드의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에 신용카드 한도 설정을 추천합니다. 

신용카드, 신용등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체크카드에 한 달 생활비만 입금해서 쓰는 것도 지출 통제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2. 가계부 어플 활용하기 

감정지출

지출을 통제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가계부 어플을 활용하세요.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들어가면 세상에 정말 많은 가계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드 사용액 문자와 연동돼 바로 사용 내역을 입력할 수 있는 가계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내가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동안 얼만큼 돈을 썼는지 통계를 보고, 관리해보세요. 

3. 구매계획은 장기적으로 세우자 

감정지출

지금 당장 사는 것보다 나중에 구입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생각을 습관화해보세요. 

세일 / 한정 판매 ..처럼 소비자를 자극하는 상술에 현혹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 지 소비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 지출을 줄이는 일, 바로 재테크를 시작하는 길입니다. 

남은 돈은 적금이나 P2P에 투자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P2P투자 상품 보러가기 

[같이 읽으면 좋을 기사] 

‘억’소리 나는 결혼 비용, ‘격’하게 줄이는 방법

밀레니얼 세대가 금융결정을 하는 방법

8월 은행 이벤트! 누가 금메달?

핀다
보다 나은 금융생활의 시작, 핀다
핀다

핀다

보다 나은 금융생활의 시작, 핀다

여자들에게만 오는 '지름신' 그 배후는 ? – 감정 지출 이야기”의 3개의 생각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