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카드 분실, 카드사별 보상 소요일수는 천차만별?

사용하기 쉽고 편한 내 카드! 하지만 잃어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죠. 그때마다 누가 내 카드를 주워서 마음대로 쓰지는 않을까? 전전긍긍 걱정하느라 잠 못 이루거나 오매불망 내 카드가 돌아오길 기다리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런 경우를 대비해 각 카드사에서는 위·변조, 도난 및 분실, 명의도용 등에 따른 피해를 보상해준답니다. 하지만 금감원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 ‘최근 3년간 카드 부정결제 피해보상 현황‘에 따르면 피해 보상에 걸리는 기간이 카드사별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어떤 카드사가 피해 보상을 빨리 해주는지를 아는 것도 좋은 정보일거란 생각이 들어서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최단 보상 처리기간
 
1위 신한카드 (2.4일)

 
2위 현대카드 (6.4일)

 
3위 삼성카드 (8.8일)

 
 
 

최근 3년간 보상처리기간이 가장 크게 줄어든 카드사는?
 
국민카드

 
국민카드의 평균 보상처리기간은 2015년 32.4일에서 지난해 23.7일에서 올해 상반기 13.7일로 개선됐습니다. 앞으로도 더 빠른 대응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카드관리 주의사항 Tip
 
첫 번째, 카드 도난 및 분실신고 접수일로부터 60일 전에 발생한 부정사용액은 원칙적으로 카드사가 보상하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신고를 미루거나 타인에게 카드를 대여하는 등 고의나 과실이 있다면 카드 회원이 일정 책임을 부담!
 
두 번째, 카드정보 도용이나 명의도용, 카드 위·변조의 경우 카드사들이 피해액을 거의 다 보상했지만 도난 및 분실은 60% 수준만 보상이 됐으니 처음부터 카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