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투자 수익률, 정말 20%가 나오나요? : 알쓸애잡 제4화.

[알쓸애잡: 아두면 데있는 기아빠 학경제]

 

제4화. P2P 투자, 정말 20% 수익률이 나오나요?


 

정치 얘기, 종교 얘기는 금기시 되어있는 우리 사회. 금기까지는 아니지만 경제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웬만해서는 안 나누게 되죠. 하지만 너무 궁금합니다. 딴 사람들은 어디 적금 들었을까? 주식투자는 어디서 할까? 자동차 유지비는 대체 얼마나 들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알아두면 쓸데있는 애기아빠 경제생활". 금융업종 근무 경력 14년, 뭐든지 꼼꼼히 따져보는게 취미이자 특기인 30대 후반의 애기 아빠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리얼한 경제 생활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투자처 찾기 힘든 세상…

 

저금리 시대입니다. 한푼두푼 열심히 모은 돈을 은행에 넣어두면 2% 금리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주식투자를 하려니 코스피는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있습니다. 또 부동산은 쉽게 접근하기에는 부담스러운데다가 최근 정부 규제로 도대체 가격이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안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P2P 투자입니다. P2P투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기준 누적 투자액이 1.4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 393억원, 2016년 5896억원, 2017년 상반기 7691억원.)

 

 

 

 

그래서 P2P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에 핀다에서 소개한 어니스트펀드 P2P 투자 상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니스트펀드 P2P 상품에 투자하기로 결심

(어니스트펀드에게 돈 받고 쓰는 광고글 아닙니다!)

 

핀다(www.finda.co.kr)를 통해서 어니스트펀드 투자상품에 대해서 알게 되고 ‘호텔 스파스토리 준공자금’에 1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P2P투자의 경우 투자원금과 수익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적지 않은 돈인 100만원을 투자하기까지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했습니다.

 

 

 

(1) 수익률과 투자기간, 그리고 매력적인 상품 내용

어니스트펀드의 ‘호텔 스파스토리 준공자금’ 투자상품은 강원도 속초시에 건설 중인 '호텔 스파스토리'의 준공 자금에 투자하는 상품이었습니다. 투자수익률은 13.0% (세전 연수익률), 투자기간은 상대적으로 짧은 6개월이었습니다.

 

어니스트펀드의 상품보러 가기!

 

투자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어니스트펀드에서 투자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안전장치들을 마련했다고 꼼꼼히 설명해놓은 것을 보고 조금 안심이 되었어요. (여러 증빙서류들이 pdf형태의 첨부파일로 있었습니다.) 또 이미 약 80%의 준공율과, 92%의 분양율을 달성한 프로젝트라고해서 조금 더 안심이 되었죠.

 

 

 

 

(2) 언론에 여러번 소개되어 신뢰가 간 어니스트펀드

 

평소에 P2P투자에 관심이 있었다보니 언론에 어니스트펀드가 굉장히 많이 소개되었다는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또 어니스트펀드가 신한은행에서 투자한 P2P업체라는 것도 알게 되었죠. 그래서 평소에 어니스트펀드가 믿을만한 P2P업체라는 인식을 갖고있었어요.

 

(3) 핀다와 어니스트펀드의 프로모션

 

핀다를 통해서 어니스트펀드 신규회원이 되면 1만원의 예치금을 증정한다는 부분도 투자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만원 예치금 확인하러 가기!

 

 

세금, 수수료를 떼고 나면 수익률은 연8-9%

 

투자 금액에 따라 정확히 얼마가 지급되는지 계산해주는 어니스트펀드 계산기가 있었습니다. 세전 연수익률이 13.0%라고 했지만 계산해보니 세금, 수수료를 떼고 나면 연8-9%의 수익률이었습니다. 100만원을 투자하면 6개월동안 41,178원의 투자수익금을 받는 구조죠. (저와 같은 일반 개인 투자자 기준이고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거나 법인인 경우는 다르다고 합니다.)

 

 

 

P2P업체에서 알려주는 세전 연수익률과 세금, 수수료를 제한 후의 수익률을 꼼꼼히 비교해봐야 나중에 실망하지 않겠죠?

 

 

간단하고 편리한 투자 프로세스

 

투자를 결심하고 난 후의 프로세스는 간단했습니다.

(1) 1만원 예치금을 증정 받기 위해서 핀다를 통해서 어니스트펀드 신규회원이 되었습니다.

(2) 신한은행에 제 이름으로 예치금 계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은행에 제 이름으로 계좌가 만들어지니 더 신뢰가 갔죠.

(3) 그리고 원래 쓰는 은행 계좌에서 예치금계좌로 99만원을 이체했습니다. 증정받은 1만원까지 총100만원이 예치금계좌의 잔액이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예치금계좌에 있는 100만원을 ‘호텔 스파스토리 준공자금’ 투자 상품에 투자 완료!

투자 실행까지 전체 과정이 10분 정도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투자하고 한달이 지났을 때, 어니스트펀드에서 카카오톡으로 알림톡이 왔습니다. 제가 투자한 금액에 대한 이자가 예치금계좌로 입금되었다는 내용이었지요. 예치금계좌에서 금액을 약7,000원이 입금되었음을 확인하고 제가 평소에 쓰는 은행계좌로 송금했더니 수수료없이 송금이 되었습니다.

 


 

 


P2P투자는 추천! 단, 분산투자는 필수

 

직접 경험해보니 P2P투자의 인기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수익률, 투자의 편리성 등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투자처로 느껴집니다.

다만 믿을만한 P2P업체를 선택해서 분산투자를 하는 것은 필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P2P 투자가 원금과 수익이 보장되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제껏 P2P 투자 상품들의 부실율이 굉장히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도 쭉 낮을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1,000만원으로 P2P투자를 하기로 결심해서 이 금액을 2-3개의 P2P 투자 상품에 투자했는데 그 중 1개 상품에 부실이 생긴다면 타격이 크겠죠. 그래서 훨씬 여러개의 투자 상품에 나눠서 투자해야할 것입니다.  금융위원회에서 개인투자자의 경우 한 P2P업체의 상품에 1,000만원 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는 가이드라인을 도입한 것도 분산투자를 위한 것이겠죠. 

앞으로 5개월이라는 상환기간이 남았지만, 기대하는 연 수익률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또 매력적인 P2P 투자 상품들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보려면, 핀다 P2P 투자 페이지에서 한눈에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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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쇼핑하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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