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보험 얼마까지 보장받을까

운전자보험은 손해보험사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핵심적인 보장만 넣는다면 1만 원 이하로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보험은 종류, 보장, 기간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운전자보험은 보장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보장의 크기도 한계가 있고 나이대별로 보험료의 차이도 크지 않아서 어떤 형식으로 가입해도 보험료가 비슷합니다. 보험회사마다 다른 최저 보험료라는 제한 때문에 가입 금액이 2~3만 원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돈이 아깝다면 다른 건강보험에 가입할 때 함께 가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 계약 – 건강보험

특약 – 운전자보험

 

운전자보험의 핵심 특약인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 변호사비용을 추가하면 5~6천 원 선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입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의 가입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교통사고처리지원금 3천만 원

2. 벌금 2천만 원

3. 변호사 비용 3천만 원

 

그런데 이 돈은 보상 금액이 아니라 실제로 돈을 지출했을 때, 다시 돌려주는 실비 개념의 한도입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300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면 위처럼 벌금의 한도가 2천만 원이어도 300만 원밖에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특약의 한도만큼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한도를 늘리려면 여러 개의 운전자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요 모든 보험회사에서 중복 가입을 받아주는 것은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지태
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대학에 진학하여 금융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에는 2013년 들어와 정글멘토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였다가 현재는 마이리얼플랜을 공동창업하여 CSO를 맡고 있습니다. 금융학도로써, 그리고 스타트업을 하는 1人으로써 인사이트와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금융학 우수졸업(Magna Cum Laude), 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파생상품 연구소 연구원)
김지태

김지태

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대학에 진학하여 금융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에는 2013년 들어와 정글멘토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였다가 현재는 마이리얼플랜을 공동창업하여 CSO를 맡고 있습니다. 금융학도로써, 그리고 스타트업을 하는 1人으로써 인사이트와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금융학 우수졸업(Magna Cum Laude), 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파생상품 연구소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