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가 각 부문 C레벨을 영입한 까닭은?
‘핀다’의 조직문화는 어떤 이미지일까요? 애자일한 스타트업, 다양한 시도, 성장가능성, 만들어가는 과정 등등… 무수히 많은 이미지가 떠오를텐데요, 이중에도 세상에 없던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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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각양각색 핀다인들의 2021 #FINDAFLEX 살펴보기 2021년 10월, 핀다는 구성원들의 어깨가 활짝 펴지는 핀다의 근무 혜택과 복지 제도를 공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더 읽기HIGHLY ALIGNED & LOOSELY COUPLED. 핀다는 주도적으로 업무하면서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핀다에선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피자 두
더 읽기그가 그녀를 만난 곳은 스타트업의 성지 샌프란시스코였다. 그가 몸담고 있던 스타트업이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500스타트업의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 반년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더 읽기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 공유오피스 사무실에서 만난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FINDA) 이혜민(35) 공동대표의 목소리엔 인터뷰 내내 확신이 넘쳤다. 핀다는 대출상품에서
더 읽기필자는 2011년부터 꾸준히 정보기술(IT)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운영해온 연쇄 창업가의 길을 걸어왔다. 만 6년 이상의 시간 동안 화장품, 유아용품,
더 읽기14년 만의 외도 혹은 도전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왜 그만둬?” 제가 가족, 친구들에게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했을 때
더 읽기김윤희 기자 2017.02.22 '구글 캠퍼스 서울'이 한국에 터를 잡은 지 어느 새 2년이 됐다. 그 동안 이 곳을 통해
더 읽기스타트업을 4번 창업해보면서, 과연 투자, Funding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었나 싶다. 어찌 보면 너무 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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