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사용자 중심 디자인으로 풀어내야…  ‘금융을 디자인하다’ 세미나 개최 

딱딱한 금융을 디자인이라는 매개체로 쉽게 풀어내는 회사들이 있다. 그들은 이런 노력을 통해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금융을 어떻게 디자인으로 풀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실제 성공 경험담을 들려주는 ‘금융을 디자인하다.’ 세미나가 다음 달 12일 위워크 을지로점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어려운 금융 서비스를 보다 더 쉽고 편리하도록 경험을 발전시키는 회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서비스에 반영하여 소비자에게 좋은 서비스로 인정받고, 국내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공유하고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사로는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들의 대표 디자이너들이 나선다. 국내 1위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의 권민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비롯하여, 금융 상품추천 서비스 ‘핀다’ 김영준 UXUI 디자이너,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 김현미 디자인 총괄, P2P 대출 전문 핀테크 기업 ‘어니스트펀드’ 하혜숙 디자인 실장이 각 서비스별로 발표하고, 내일의 금융을 위해 어떻게 더 사용자 입장에서 좋은 서비스를 디자인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핀다’ 이혜민 대표는 “좋은 디자인은 인간의 경험을 향상시킨다는 철학 아래 핀다 또한 더욱 사용자 입장에서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한민국 금융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얼마나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성공 비결이 무엇인지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님 감사합니다. 

핀다(FINDA)
금융을 쇼핑하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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