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사용자, 카드 한 장 당 매월 48.5만원 사용

금융상품 비교추천 플랫폼 핀다(www.finda.co.kr, 대표 이혜민)는 오픈서베이와 함께 최근 2개월간 확보한 신용카드 리뷰 데이터베이스 619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카드 사용자들은 카드당 매월 48.5만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할인이나 포인트, 마일리지 등의 카드 혜택이 카드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하는 부분이었으며 이와 관련된 전월 실적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당 월 이용 금액은 30만 이상 50만원 미만이 36.35%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 25.69%, 30만원 미만이 19.22%, 100만원 이상이 18.74% 순이었다. 정확하게는 카드당 평균 사용 금액은 48.5만원이다. 


2016년 9월 14일 발표한 금융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1인당 평균 2.49장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485,000원 x 2.49장 x 12 개월 = 1,449 만원으로 1년 동안 신용카드로 1,449만원을 지출하는 셈이다. 이는 2016년 한국은행, 한국신용평가 및 통계청에서 조사한 카드 사용 지출액과 매우 유사한 결과치다.

 

설문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카드 장점을 물어봤을 때, 할인, 포인트, 마일리지 등의 혜택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카드 혜택 이라 응답한 비율이 39%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카드사에 대한 호감과 저렴한 연회비가 그 뒤를 이었다.

 

연령별 선호하는 카드의 기준은 저렴한 연회비, 카드사, 쿠폰 및 프로모션으로 비슷하게 나왔다. 다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카드 자체의 디자인보다는 카드 회사의 이미지를 보는 경향이 있으며 금융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커졌다. 또 쿠폰이나 프로모션에 대한 니즈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카드 혜택을 가장 선호한 고객들은 저렴한 연회비, 좋은 카드사도 고려사항 순위 상위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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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사용 시 아쉬운 점에 대해 조사를 해본 결과, 26%가 전월실적이라고 응답했다. 그 배경에는 전월실적 금액을 정확하게 모르거나, 전월실적별 받을 수 있는 혜택 차이를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만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는 높은 연회비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의 수가 적어 아쉽다는 답변이 나왔다. 

 

이번 설문에 응답한 고객은 총 619명으로 연령대는 25~45세 사이에 균등하게 분포됐다. 직업군 분포는 사무/기술직이 44.10%로 가장 높았다. 질문 대상이 된 신용카드에서는 법인 카드는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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