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0만원 투자하면 연말에 66만원 돌려주는 상품은?

연금펀드, 연말정산 시 16.5% 세액공제 혜택누적수익률도 우수
핀다-미래에셋자산운용, 11월 9일 연금펀드 웹세미나 개최

 

지금 400만원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연말까지 가장 높은 수익을 보장할까. 은행에 맡긴다면 최대수익 5%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런데 66만원이나 되는 큰 수익을 보장하는 상품이 있다. 바로 연금저축 상품이다. 연 근로소득이 5500만원 이하인 사람은 연말정산시 최대 400만원까지 연금저축 납입금액의 16.5%를 세액공제(세금감면)를 받을 수 있다. 66만원이나 되는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연금저축 상품의 수익률에 따라 수익은 더 커질 수 있다.

연금저축 상품에 이러한 혜택을 주는 이유는 개인연금 상품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누구나 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하지만, 연금 수령 시기는 만 65세다. 은퇴시기가 55~60세라면 5~10년을 아무런 수입 없이 버텨야 한다. 국민연금만 가지고 은퇴 전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힘들다. 그래서 국민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개인연금 가입을 국가에서도 장려하는 것이다.

 

 

개인연금 상품은 투자성격에 따라 연금저축펀드와 연금저축보험으로 나뉜다. 은행에서 판매하는연금저축신탁도 있었지만 지금은 신규판매가 중단됐다. 연금저축펀드는 은행∙증권사에서, 연금저축보험은 은행∙증권∙보험사에서 판매한다.

연금저축보험은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주기적으로 납입하는 상품이다. 수익률은 공시이율에 따라 결정된다.

납입기간이 길지 않는 상품이라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줄이는 게 좋다. 연금저축보험은 수수료가높지만 원금손실 가능성은 없다. 반면 연금저축펀드는 투자대상의 가격변동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장기간 투자를 생각한다면 투자수익률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연금저축펀드는 주식,채권,부동산 등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장기간 투자하기 때문에, 수익률 측면에서 다른 유형의 상품보다 우월하다. 단기간에는 손실을 볼 수 있지만, 글로벌 증시의 흐름을 보면 대세상승 국면이기 때문이다.

 

 

한국 증시만 하더라도 1997년 외환위기, 2000년 IT버블, 2002년 카드 버블, 2007년 금융위기 등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상승했다. 만약 국내 주식형 연금저축펀드를 2002년이나 2007년 가입했다면 1~2년 동안은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다시 원금이상 회복을 해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연금저축펀드 상품은 단기 수익을 노리는 게 아니라 장기 투자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해야하는 상품이다.

아무리 수익이 좋다 해도 주식형 펀드는 자칫하면 수 십 프로의 단기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점은 다소 부담이다. 기다리면 다시 올라가겠지만, 손실이 난 그 순간은 엄청난 고통에 시달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투자자라면 해외채권펀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국내채권보다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주식형 보다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한다. 채권의 특성상 꾸준히 유입되는 이자수익이 있기에 수익률의 변동폭이 훨씬 적다.

 

 

연금펀드는 연말정산 혜택도 있다.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사람에게는 연간 400만원까지 16.5%의 세액공제를 해준다. 금액으로 따지면 66만원이다. 5500만원을 초과한 사람은 13.2%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52만8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있다. 개인사업자라면 종합소득 4000만원이 기준이다.

월 20만원짜리 연금 펀드 상품에 가입해 연말까지 240만원만 납입하는 사람이라면 ‘추가납입제도’를 이용해 160만원을 추가로 넣으면 4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핀다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11월 14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연금관리전략’이라는 주제로 웹세미나를 한다. 웹세미나란 PC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시청하는 세미나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라이브방송과 유사하다. 이번 세미나는 전진혁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본부장이 연사로 나선다. 웹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자세한 접속방법 및 접속매뉴얼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말정산 세액공제 연금관리전략 웹세미나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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