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연회비 싸고 실적 요구 적은 카드 ‘웃었다’

2019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카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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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인기 카드, 삼성카드 탭탭오 9개월 연속 1위

 

<상반기 주요카드들의 월간 순위 변화, 제공: 핀다>

 

금융상품 비교추천 플랫폼 ‘핀다’가 9일 발표한 6월 인기 신용카드 1위는 ‘삼성카드 탭탭오(taptapO)’였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9개월 연속 카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생활밀착형 할인 혜택과 저렴한 연회비가 인기 비결이란 분석이다.

 

핀다는 매월 사용자들의 ‘가입하러 가기’ 클릭 데이터를 토대로 신용 카드 순위를 선정한다. 핀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SNS 채널을 통해 집계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무실적 할인카드와 사회초년생 대상 카드가 인기를 끌었다. 2만원 이하의 저렴한 연회비와 낮은 전월 실적 기준 등을 앞세워 대중교통·온라인쇼핑·온라인결제(앱카드) 등 실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제공한다. 1위를 차지한 삼성카드 탭탭오는 2030 세대를 겨냥한 혜택을 배합해 카드 사용자에게 가장 실속있는 카드라는 평가를 받는다.

 

KB국민카드의 ‘청춘대로 톡톡카드’는 2월에는 22위였으나 6월에 2위를 차지했다. 상반기 종합순위도 2위에 올랐다. 이 카드는 핀다의 제휴채널인 번개장터와 핀다의 SNS채널(네이버포스트, 다음브런치)에서 골고루 있기가 있었다.

 

상반기 종합순위 3위에 오른 신한카드 ‘딥 드림(Deep Dream) 카드’는 대표적인 무실적 카드다. 딥 드림은 전체가맹점에서 기본적으로 0.7%를 적립해주고 소비영역에 따라 최대 3.5% 적립해준다. 택시할인(조건 만족 시 2000원), 주유할인(리터당80원)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있다.

 

상반기동안 월간 순위에 가장 많은 변동이 있었던 카드는 ‘씨티 NEW 캐시백 카드’였다. 이 카드의 캐시백 혜택은 사용건당 기본 0.7%에서 최대 7%에 달한다. 씨티 NEW 캐시백 카드는 1월 38위였으나, 지난 5월에는 2위에 오르는 등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상반기 신용카드의 대세는 무실적과 사회초년생이었다”며 “실적 조건을 채우기 위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는 실속형 카드의 인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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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쇼핑하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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