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보험부터 다양한 종신보험까지! 신규 보험상품 4종!

현대인의 필수 금융상품 보험, 최근 다양한 보험상품이 출시되는 가운데 더 많은 혜택과 더 저렴한 보험료를 내세운 상품들이 금주에 등장했다. 해지 환급금이 없는 대신 저렴한 보험료를 제공하는 보험상품부터, 고양이 집사들을 위한 국내 최초 고양이 전용 보험상품까지! 이번 주에 출시된 다양한 보험상품을 알아보자.

 

1. ABL무해지환급형 종신보험 순수

 

< 사진 = ABL생명 >

 

ABL생명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해지 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를 낮춘 ‘(무)ABL무해지환급형종신보험순수’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되더라도 해지 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동일 보장의 유해지환급형 종신보험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을 보장하는 ‘무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이다. 상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특징

  • 납입기간 이후 해지 환급금 형태에 따라 1종 ‘표준 무해지환급형’과 2종 ‘실속 무해지환급형’으로 구분해 보험료를 차등 설계
  • 1종 ‘표준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 완료 후 계약 해지 시 무해지환급형이 아닌 일반 종신보험과 동일하게 해지 시점의 책임준비금을 해지 환급금으로 지급해 2종 ‘실속 무해지환급형’에 비해 환급률 측면에서 유리
  • 2종 ‘실속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 완료 후 계약 해지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해지 환급금으로 지급하는 대신 1종 ‘표준 무해지환급형’보다 보험료가 더 저렴함
  • ‘보험가입금액 자동감액을 통한 생활설계자금’ 기능을 신청하면 보험료 납입 완료 후 본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가입금액의 일부를 감액해 감액된 금액에 해당하는 해지 환급금을 생활설계자금으로 활용가능

 

최근 지속적인 저금리 상황으로 보험료 부담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고객이 계약을 오래 유지하는 대신 저렴한 보험료로 종신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 볼 수 있다.

 

2. 삼성화재,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

< 사진 = 삼성화재 >

 

삼성화재는 보험료 변동 없는 무해지 환급형 건강보험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삼성화재 최초의 무해지 환급형 상품이다. 이에 해지환급금이 있는 상품보다 평균 20%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 유병자형의 경우 보통은 일반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지만 무해지 환급형 구조를 통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가입대상 :  30세부터 75세까지

– 특징

  • 해지환급금이 있는 상품보다 평균 20%가량 보험료가 저렴
  • 유병자형의 경우 보통은 일반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지만 무해지 환급형 구조를 통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음
  • 보험기간은 90세, 95세, 100세 가운데 선택 가능
  • 일정 기간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 담보 없이 비갱신형 담보로만 이뤄져 있음
  • ‘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진단비’ 담보를 통해 경증, 중등도, 중증 등 단계에 따른 진단금 보장을 받을 수 있음
  • 치매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도 ‘치매간병 생활자금’ 보장을 통해 대비 가능
  • 뇌출혈 및 뇌질환을 포함한 5대 기관 질병수술과 응급실내원 진료비, 중환자실 입원 일당 등 다양한 진단·수술·입원비를 함께 가입할 수 있어 치매 발생 전에도 충분한 보장이 가능
  • 파킨슨병과 전신 홍반루프스 등 ‘10대 난치성 질환 진단비’도 보장
  • 낙상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령층을 위해 척추, 무릎·고관절, 운전자 관절, 아킬레스힘줄, 상하지 등 상해수술비 담보 5종도 신설 및 암,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 등 3대 질환도 보장

3.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

<사진 = 삼성화재 >

 

삼성화재가 추가로 당뇨병의 진단부터 치료, 합병증, 장애, 사망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를 출시했다. 상품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가입대상 : 30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 특징

  • 과거 3개월의 평균혈당 수치인 당화혈색소에 따라 진단비를 지급하는 가운데 당화혈색소 6.5% 이상 시 진단금 200만원과 혈당관리 물품을 7.5% 이상 시 300만원을 지급
  • 단, 당뇨 진단비는 가입 1년후부터 보장되며 15년마다 돌아오는 보험 만기 때 당화혈색소가 7.5% 이하라면 무사고 환급금 150만원도 받을 수 있음
  • ‘만성당뇨합병증 진단비’는 눈, 신장, 신경병증, 말초순환장애 등 4가지 당뇨합병증 발생 시 진단금이 지급
  • ‘당뇨급성혼수 진단비’를 신설해 당뇨로 인한 혼수 진단 시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며 ‘당뇨병성 족부절단 진단비’를 통해 당뇨병을 원인으로 다리 절단 시 최대 2000만원도 보장받을 수 있음
  • 이와 함께 만성신장질환4,5기로 진단 받은 경우 최대 5000만원이 지급되는 ‘만성신장질환 진단비’도 신설
  • 당뇨병으로 최초 진단받은 후 남은 보험기간 동안 암, 뇌출혈, 급성뇌경색, 급성심근경색증 발병 시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하는 ‘당뇨후 진단비’ 담보 신설  

4. 메리츠화재 펫퍼민트 Cat 보험

<사진 = 메리츠화재 >

 

우리가 알고 있는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몇 살 정도일까? 길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3~4세다. 반려묘는 평균 15세 이상까지도 산다. 인간보다 5배 이상 빠르게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7~8세 이후부터는 잔병치레가 많다. 함께 살아온 반려동물이 아프기라도 하면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된다.

 

메리츠화재에서는 작년 누적판매건수 9,000건 이상을 달성한 강아지보험에 이어, 4월 반려묘들을 위한 일종의 실비보험인 고양이보험을 출시했다. 실제 수의사,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만들었다는 펫퍼민트는, 기존 펫보험이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만들어졌다. 고양이 보험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 특징

  • 고양이 나이가 만 20세가 될 때까지 입원·수술 비용을 연간 1,000만원까지 보장
  • 갓 태어난 고양이(0세)부터 만 8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의 선천적, 유전적 질병도 약관 규정에 따라 보상 가능하며, 계약자의 고의 또는 중과실, 기본적인 관리에 대한 태만의 경우 고의적 학대를 제외하고는 약관 규정에 따라 보상
  • 파보바이러스감염증 등 전염병의 경우 예방접종으로 대부분 예방이 가능해, 접종 후에도 질병에 감염된 경우 확인 후 보상처리
  • 약관상 보상하기 어려운 과잉진료행위의 경우 의학적으로 상관관계가 현저히 떨어지는 처치나 검사에만 과잉진료행위로 간주하며, 높은 치료 비용을 단순한 과잉진료행위로 파악하지 않고 약관에 따라 해당 금액을 보상
  •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입원/통원/수술 치료비를 보상하며(자기부담금 1만원), 제휴 동물병원에서는 보험금이 자동 청구되기 때문에 복잡한 서류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음

 

실제 치료비 위주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이 설계되었기 때문에 반려 고양이의 건강증진을 돕고 펫 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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