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인기로 접속 장애 일으켰던 ‘KB 착한저축보험’ 한시적 재판매 시작

지난해 12월 17일에 출시되었던 ‘KB 착한저축보험’은 출시 후 많은 인기를 얻으며 인기상품 반열에 올랐다. 특히 상품의 혜택이 입소문을 타며 출시 즉시 가입자가 폭주하면서 홈페이지 서버가 잠시 다운되었다가, 결국 판매가 중단되기도 하였다. 핀다의 특판상품과 KB생명보험 홈페이지에 따르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KB 착한저축보험이 한시적으로 재판매가 된다고 하는데, 해당 상품의 혜택과 재판매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

 

<KB생명보험 KB착한저축보험에 대한 간략 상품정보, 출처: 핀다 특판상품>

23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한시적으로 재판매 시작

‘KB 착한저축보험’의 재판매 일정은 2019년 2월 23일(토) 오전 8시부터 소진 시까지이다. 재판매 한도는 2억 원으로 가입자들이 최대 납입액인 20만 원을 채워 가입하면 총 1,000계좌, 즉 약 천 명 정도만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판매중단으로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면 이번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출처 : KB생명보험 홈페이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았었나.

1년 짧은 만기에 3.5% 높은 확정금리, 신용카드 납부까지 가능

그렇다면 KB 착한저축보험의 인기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금리부터 살펴보면 현재 시중 은행권의 금리를 상회하는 연 3.5%의 높은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이는 핀다에서 살펴본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평균금리인 2.77%보다 0.73% 포인트나 높다.

 

또한 신용카드로 보험료 납부가 가능하다는 점이 KB착한저축보험을 가입하고 싶게 만든 또 다른 이유다.  신용카드 사용 시 혜택을 받기 위한 전월 실적을 채우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월 보험료는 1만원부터 20만원까지이며 비교적 짧은 1년 만기 상품으로 목돈이 장기간 묶일 우려도 없다. 1년 후의 여행이나 계획적인 목돈 소비 등을 위해 목표를 세우는 고객들에게는 효자 상품이다. 더불어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 청약 과정을 모바일로 대화하듯 구성하여 인스턴트 메신저에 익숙한 20~40대들이 접근하기 편하게 했다는 점도 해당 상품의 큰 특징이자 인기 비결로 보인다.

 

작년 12월 출시 당시 주요 온라인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에서 KB생명 착한저축보험에 대한 소개글과 관련 댓글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커뮤니티에서의 주요 리뷰를 살펴보면, “카드 실적용으로 가입해야겠네요”, “보험사도 보험계약자도 리스크가 크지않네요” 등의 해당 보험의 주요 혜택에 대한 내용과 상품 가입에 대한 의지와 관심이 주를 이루었다.

 

통상 저축보험의 경우 설계사 판매 수당 등 사업비를 초반에 떼므로 단기수익률이 높지 않고, 상품 가입 초반에 해약 시 원금을 보장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KB착한저축보험은 비대면 모바일 가입 방법을 통해 사업비를 줄이고 줄인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금리 혜택으로 돌려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KB생명 온라인보험 담당자에 따르면 “높은 금리를 설계하고, 2% 수준의 카드 수수료까지 떠안게 되어 사실상 수익이 거의 남지 않는 상품이다. 하지만 해당 상품은 고객가치 중심의 상품과 디지털 마케팅이 거둔 작은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향후에도 ‘착한’ 컨셉의 보험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착한저축보험 상품 가입은 PC모바일에서 모두 가능하며, 현재는 가입 접속으로 연결되지 않으나  23일 오전 8시부터 상품가입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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