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지출내역으로 알아본 20대 추천 신용카드 BEST 5!

필자는 지난 주말, 대학내일 20대연구소에서 발표한 “1934 소비성향 및 지출 분석 Report” 리포트를 읽게 되었다. 보고서의 주 내용은 해당 세대의 전반적인 소비 및 이용후기에 관한 태도 파악이며, 총 800여명이 참여하였다. 리포트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토대로 필자가 20대 추천 신용카드 BEST 5를 골라보았다!

 

 

최저가와 개인취향은 SNS를 타고!

1934세대들은 최저가로 구입하기 위해 쿠폰, 포인트, 제휴카드들을 사용하는데 망설임이 없고, 나의 취향에 맞는 제품, 서비스라면 타인의 시선과는 상관없이 소비를 진행한다. 이렇게 자신만의 취향과 가치관을 갖고 뚝심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이들에게 알맞은 카드를 알아보자.

 

여러 할인처들 중에서 할인율을 내가 원하는대로 결정할 수 있는 신한카드 YOLOⓘ이다. 선택처는 6개이며 적용가능한 할인율은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20% → 1개 / 15% → 2개 / 10% → 3개 이며, 결제일에 할인된 금액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이 가능한 가맹점의 종류는 택시, 영화(CGV/롯데시네마), 커피(스타벅스/커피빈), 베이커리(파리바게트/뚜레쥬르), 소셜커머스(티몬/쿠팡),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의 6가지이다. 각 종류별로 이용금액 기준 월 합산 5만원 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6종의 카드 디자인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것은 소소한 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요즘 핫한 카페는 어디? 카페 할인은?

1934세대만큼 맛집, 카페를 좋아하는 세대가 있을까? 각각 1달간 18만 7천원, 7만 5천원을 지출한다고 한다. 친구의 추천으로 맛집과 핫한 카페를 찾아다니고 SNS를 통해 스스로 팬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쓰면 좋을만한 신한카드의 Always FAN! 이 카드는 커피전문점/제과점 업종에 대해 30%를 할인해준다. 꼭 브랜드 커피가 아니어도 할인이 가능하다는 말씀! 일 1회, 월 4회 승인금액 3만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그리고 할인 안되면 아쉬운 스타벅스에서 ‘사이렌오더’로 주문시 무려 50%를 할인해준다. 일 1회, 월 2회 할인이 적용되며, 1회 승인금액의 5천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이외에 올리브영에서도 같은 조건으로 10% 할인되며, 3대 편의점에서도 10%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월 1회 CGV영화 예매 시 8,000원의 큰 할인을 제공한다.

 

 

씨티카드의 씨티 클리어 카드는 커피 브랜드를 10%할인해 줄  뿐만아니라, 점심 식사시간(오전 11시 ~ 오후 2시)에 1만원 이상 결제건에 대해서도 5%를 할인해주는 카드이다. 또한 대중교통에서 10%가 청구할인된다. 그 외에도 통신, 온라인 마켓(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타임스퀘어, 올리브영, ABC마트, 편의점에서 7%가 할인된다. 각종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업종에서는 10%가 영화 업종에서는 30%가 할인된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도 7% 할인을 제공한다.

 

 

젊어서 여행은 (당연히) 사서 한다!

최근 3년 내 해외여행을 한번이라도 간 사람은 1934세대의 절반 정도라고 한다. 해외여행, 처음이 어렵지 재미만 붙이면 계속 비행기를 탄다는데, 동시에 걱정되는 지갑 사정을 덜어줄 카드는 무엇이 있을까? 많은 PP카드들이 제공하는 공항라운지 혜택을 1934세대들이 효율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을터, 이름에서는 여행 느낌이 나지않지만 국내, 해외 그리고 직구사용 금액까지 할인해주는 위비온카드가 꿀이득 카드일 수 있다.

 

위비온 카드는 국내 거래, 해외거래 모두 커버해주는 카드이다.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5%의 할인을, 해외 모든 가맹점에서 3%를 할인해준다. 국내 이용건은 전월실적별로 할인한도가 최대 6만원이다. 해외이용 할인한도는 5만원이다. 대중교통, 택시, 휴대전화 자동이체요금 10%가 청구할인 된다. 해외 결제 혜택이 있는만큼, 인천공항 마티나, 스카이허브, SPC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해외이용 수수료 면제 및 해외 ATM현금인출 수수료가 $3씩 면제된다. 또한 해외직구 금액도 해외사용금액에 포함되니 직구를 즐기는 1934세대에도 추천!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설마 요즘 음악을 ‘불다(불법다운로드)’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미 1934세대의 50%는 미디어컨텐츠를 유료결제하고 있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콘텐츠는 음악으로, 78.8%가 유료 결제중이며 일 평균 49분의 음악을 청취하고 있다. 생활 곳곳에서 음악을 즐기고 있는 1934들의 미디어 콘텐츠 비용을 줄여줄 카드가 있을까?

 

 

<출처: 벅스뮤직>

 

있다! 문화하면 현대카드, 현대카드 하면 문화 아니겠는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유통사인 벅스뮤직에서 현대카드를 이용하여 결제시 혜택이 있다. 현대카드의 다양한 신용카드 중에서도 실적에 대한 부담자체를 덜고 싶은 1934세대들에게 추천할 카드는 현대카드 제로이다. 현대카드 제로의 경우 전월실적에 무관하게 혜택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국내외 카드사용금액에 대해  0.7%를 할인해주고, 현대카드에서 지정한 생활필수영역(일반음식점, 커피전문점, 대형할인점, 편의점, 버스/지하철/택시, 생명보험사 보험료)에 대해서는 1.2%를 할인해 준다. 마찬가지로 선결제시 0.3%를 추가 할인해준다. 또한 5만원 이상 결제건에 대하여 2~3개월의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그외에도 현대카드의 라이브러리들과 언더스테이지 등 문화혜택을 누려보자!

 

정은애
서울시립대학교 통계학과 졸업 후 핀다(www.finda.co.kr)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금융상품 사용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금융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은애

정은애

서울시립대학교 통계학과 졸업 후 핀다(www.finda.co.kr)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금융상품 사용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금융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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