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소식] 핀다 서비스 첫 지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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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라이프] "맞춤 금융상품 고민?…3분만에 해답을 보내왔다" 

 

"지금까지 고객이 금융상품을 선택하게 되는 주된 이유는 '지인 추천'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주거래 은행'이기 때문이죠. 이제 개인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가 필요한 때입니다." 

구글 캠퍼스에서 만난 이혜민 핀다 대표는 국내 금융 서비스의 아쉬운 점을 지적했다. 핀다는 '개인별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를 내걸고 출범한 스타트업이다. 

고객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현재 소득과 자금의 목적 등 10여 가지 질문에 답을 입력하면 맞춤형으로 3개의 금융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3분도 채 걸리지 않는 시간이지만 개인정보도 필요 없고 은행 직원을 대면할 필요도 없다. 고객은 시간을 절약하고 은행 직원을 상대해야 하는 심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이 대표는 "기존 금융 서비스는 공급자와 수요자 간 정보의 비대칭이 있었다"며 "본격적인 핀테크 시대를 맞아 이 같은 금융정보의 비대칭을 해결해 고객 얼굴에 웃음꽃이 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핀테크 바람이 불면서 핀다는 지난해 말 퓨처플레이, 매쉬업엔젤스, 500스타트업 등 벤처캐피털(VC)에서 3억여 원의 종잣돈을 투자받았다. 이후 올 들어 2월에는 개인 간 대출(P2P) 스타트업인 '어니스트펀드'와 협력협약을 맺었고, 동종 업체인 '펀다'와도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핀다'는 이 대표가 직접 고객 입장에서 전세 대출을 알아보던 중 아이디어를 얻었다. 전세 대출상품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광고만 있고 실질적인 정보가 없었다고 한다. 이때 "나처럼 금융 정보가 부족해 난감한 경험을 한 사람이 많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첫 창업은 25살이었던 2011년 화장품 정기배송 O2O인(Online to Offline) '글로시 박스'를 창업했다. 당시 또래들처럼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던 '버치박스'를 보고 국내에서도 통할거라 생각했다. 

2년 뒤 27살 때는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하는 것을 보며 '육아'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육아용품의 유통과정을 줄이고 여러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정기배송 O2O인 '베베앤코'를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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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금융생활의 시작,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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