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인턴이 끄적여본다] 구글캠퍼스X원티드X핀다 '개발자 채용 컨퍼런스' 후기

안녕하세요!

 

핀다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권영진입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글도 쓰고 글씨도 쓰고 사진도 찍고

본인이야기 하는 걸 좋아하는 수다쟁이입니다.

안 어울리지만(?) 전공은 컴퓨터공학이고

핀다에선 DB 관련 업무를 맡고 있어요.

 

맨날 본인 이야기만 하다가 이렇게 핀다 이야기를 쓰려니

조금은 낯설지만 눈치 보지 않고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앞으로 핀다소식에서 뵐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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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끄적임의 주제는

CAMPUS SEOUL X WANTED

Campus Recruiting Day:Developer 입니다.

구글캠퍼스

지난 7월 14일에 핀다가 입주해 있는 구글 캠퍼스에서

Campus Recruiting Day :Develope 라는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CAMPUS SEOUL과 WANTED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

핀다도 참여했답니다!

구글캠퍼스

구글 캠퍼스 프론트입니다!

참여한 회사마다

부스를 세우기 시작해서

복닥복닥하다고 해야 하나?

 

대학교 축제 때 현수막 다닥다닥

세우는 것 같이 느껴져서 혼자 들떠서는

돌아다니다가 정윤님한테 한 소리 들었습니다 🙁

 

아! 정윤님은 Marketing Manager이시고

핀다에서 츤데레를 맡고 계십니다. 헤헤

구글캠퍼스

각 회사별로 부스를 진행해야 해서 팀원들이랑 함께 리플렛도 열심히 접고

‘모바일신용대출 사이다’ 에서 보내주신 사이다에 스티커도 이리저리 붙여봤습니다 🙂

구글캠퍼스

부스에 스티커, 리플렛 놓고 모니터에 핀다 홈페이지까지

띄워 놓으니까 이제 좀 핀다 부스 같네요!

요즘 무리하신 UI 디자이너 채림님의 손목 ;-(

 

구글캠퍼스

부스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스를 맡아주신 건 핀다의 개발자분들이십니다.

(좌 종규님 우 혁님)

 

후덥지근했던 7월 14일

부스를 야외에 잡은 건 굉장한 실수였다는 걸 깨닫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만

핀다 마스코트 종규님 스마일로 극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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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무슨

덥고 습해서 팀원들 모두 다음 부스 선택할 땐

실내로 가자고 대동단결

구글캠퍼스

구글캠퍼스

종규님 특유의 친근함 덕분에

많은 개발자분들께서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핀다 부스를 찾아주셨던 것 같습니다.

구글캠퍼스

이렇게 부스가 바빴지만

저는 사이다 나눠주는 것 밖에 할 수 없으므로 (쭈글)

메인 홀에서 하는 패널 토크에 가보았습니다 🙂

구글캠퍼스

처음 들어본 ‘비트패킹 컴퍼니’ 정민영 대표님,

배달의 민족이 회사 이름인 줄 알았던 ‘우아한 형제들’ 김범준 대표님,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 대표님,

저는 한번도 써본 적 없지만(잠깐 눈물 좀 닦고)  많이 들어본 ‘비트윈’ 김상우 대표님께서

함께 해주신 패널 토크에 많은 개발자분들이 경청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구글캠퍼스

패널 토크가 끝나고

구글 캠퍼스의 메인홀이 촤르륵~

절반으로 나뉘어서 참가 회사 별 소개 및 FAQ가 진행되었는데요.

 

핀다는 이벤트 홀 A에서 30분 동안 하게되었습니다.

이벤트 A홀 자체 출구가 애매한 곳에 위치하여

제가 문 앞에 서서 안내를 드렸어요:)

저 보신 분 손?!

구글캠퍼스

그건 그렇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뒷자리부터 채워지는

신기하고 보편적인 현상을 오늘도 어김없이 보았습니다 😛

그것도 뒷문이랑 가까운 자리부터!

(때문에 사진찍기 너무 힘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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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과 시간 관련해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여차저차 해결이 되었고

핀다 소개 및 FAQ가 시작되었습니다.

 

앞에 서 계신 분은 핀다 공동 대표이신 이혜민 대표님입니다. 짝짝짝

구글캠퍼스

개발자분들에게 더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기 위해

핀다의 Head of Engineer, 혁님께서 부스를 떠나 이벤트홀로 와주셨습니다.

혁님께서는 찾기 힘들다는 Full stack 개발자이시고
핀다에서는 개발 및 R&D, DB까지 관리해주십니다!

 

많은 분들이 AWS, 활용 기술, API 연동 등 다양한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제가 아직 개발 쪽 역량이 부족하다보니

정확히 이해한 질문으론

‘수평적 조직문화’ 관련 질문 뿐이었습니다:(

 

 제 마음 속 학구열이 불타오르려는 순간

시간이 다 되었더라구요!

 

다시 부스로 가볼까요?

구글캠퍼스

부스끼리 붙어있는 관계로

다수의 개발자분들과 한꺼번에 소통하기 어려워서

직접 나가셔서 설명해주시는 우리의 종규님!

(이미 시간은 오후 9시 20분)

 

앞에 깜박하고 소개를 못했는데

종규님은 현재 개발 인턴으로 근무 중이시구요.

 공대로 유명한 케눼긔뭴런 대학교에서 콤퓨럴싸이언스를 전공하시고

흑인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젠틀하고

핸썸하고

샤프하고

스마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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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개그 빼고 다 잘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

(종규님! 다음 주에 밥 사주시는겁니까? 히히)

구글캠퍼스

이렇게 열정적인 개발자분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좀 더 편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지도록 맥주와 피자도

제공되었습니다 😛

 

다들 한손에 피자, 한손에 맥주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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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답없는 권인턴은 피자 3조각에

맥주를 마시고 나태해져서

이 사진 이후로는

놀… 놀았다고 합니다…

(죄송)

 

이후 일정으론 추첨을 통해 상품을 나눠주는  ‘럭키드로우’가 있었다네요! (책읽기)

구글캠퍼스

이렇게

정신 없었던 Finda에서의 첫 행사가

10시가 넘어서야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덥고 피곤한 와중에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한 명도 빠짐없이

끝까지 함께 해주신

Finda에게 존경을,

 

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찾아주신

많은 개발자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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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쇼핑하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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