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4989] 핀다 , 금융상품의 아마존을 꿈꾸다

방송일시 : 5월 25일(수) 밤 8시 
진행 : 강기수 앵커 
패널 : 이혜민 핀다 대표 
캐스터 : 유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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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 소개 

핀다를 한 문장으로 소개하면, 금융상품의 TripAdvisor; 금융상품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내게맞는 금융상품을 1분 안에 찾아주는 서비스  입니다. 현재 약 1800여개의 금융상품과 회원들이 작성한 930개 리뷰로 금융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핀다는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찾아주고, 올바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지 않더라도 온라인 상에서 금융상품을 고민하는 대중들에게 신뢰를 갖고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 궁극적으로 금융상품도 온라인에서 편리하고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의 아마존’을 만드는 게 핀다의 지향점입니다.

크게는 대출상품 및 투자상품으로 구성되며, 대출상품에는 주택대출 / 전월세 대출/ 신용 대출 카테고리, 투자상품에는 예금/ 정기적금, P2P 투자상품 / 대출상품 그리고 각 상품 결정에 필요한 금융계산기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품을 표준화하고, 간단한 설문을 통해 적합한 상품 및 정보를 제공하는 것까지 구현되어 있으며, 앞으로 상품 구매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기관들과 협력하여 UX를 개선하거나 간소화하게 만드는 작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각 상품에 대한 경험담(리뷰)를 통해 상품을 실제 가입한 사람들의 정보와 상품 및 기관에 대한 평가를 통해, 소비자들은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던 사람들의 경험담도 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해외 사례 

캐나다, 미국, 영국에서는 개인 금융상품 마케팅 및 영업 채널의 50% 이상을 개인 금융상품 비교추천 플랫폼 (Aggregator)가 차지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급부상하며 시장규모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Credit Karmar의 경유 내후년 IPO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창업스토리 

많은 사람들이 주택, 전세자금, 신용 대출 등을 받을 때, 40% 이상이 지인의 소개나 추천을 받고 상품을 선택합니다. ‘이 상품 금리가 괜찮더라’라는 지인의 얘기를 듣고 무작정 은행을 찾아가서 발품을 파는 형태는 매우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옷 한 벌을 쇼핑할 때도 인터넷을 통해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하는 데 왜 금융은 그렇지 못할까? 라는 생각이 들며, 비대면채널에 맞춰진 구조와 시스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세대들에게 맞는 상품의 선택 방법, 상품의 전달 방법, 상품의 가입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그러려면 정보 검색 및 수집도 용이해야하고, 수집된 정보도 개인이 비교할 수 있을 수준이어야 하며, 본인의 상황에 맞게끔 스스로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고, 국내에 그러한 서비스가 부재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즉 1)흩어진 정보들을 한곳에 모아, 2)실제 선택에 유용한 정보들과 상품들을 비교해주며, 3)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상품을 추천받으며, 4)선택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들을 질의응답 받을 수 있는 5)금융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리팩토링한 온라인 금융 상품 플랫폼(비교공시를 포함한 독립적 금융자문 서비스)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향후 계획 및 비전 

지난 1월 500 스타트업, 매쉬업엔젤스, 퓨처플레이로부터 2.7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현재 제휴를 맺은 업체는 P2P업체인 어니스트펀드와 펀다가 있으며, 1금융권 3개사, 2금융권 2개사, P2P업체 3개사와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검색을 희망하는 상품군을 계속해서 확장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투자 및 제휴 방향 목표는 제품을 통해 온라인에서 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하는 형태, 최적화 상품을 찾기 위해 온라인에서 견적을 받는 형태 등 사용자의 행동 형태들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인정받고, 모델 구축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하여 Series A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회사의 비전은 결국 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금융생활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있는 금융 알파고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품이 필요하다고 내가 판단할 때 상품을 검색해서 찾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상황도 미리 예측해주고 관리해 주며, 오히려 금융기관에서 나의 상황에 맞는 usage based 상품을 만들어 역으로 추천도 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싶습니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장외주식 4989`는 비상장 주식 포털, 와우 4989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으로 미라클인베스트먼트 이희진 대표,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가 패널로 함께하며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국경제TV 이무제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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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쇼핑하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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