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마이데이터 시대의 데이터금융에 대해 말하다

 

건강한 대출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핀테크기업 핀다가 22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마이데이터 예비허가심사’에 통과했습니다. (짝짝)

 

이번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통과를 위해서는 크게 여섯 가지 요건을 갖춰야 했는데요. 

 

[표: 마이데이터 주요 허가요건 요약 / 자료: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여섯 가지의 요건 중 눈여겨 볼 부분은 데이터 처리 경험과 소비자 데이터 보안 역량으로 보입니다. 핀다는 다년간 소비자의 데이터와 금융기관의 데이터 정합성 및 보안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장 보수적이던 금융분야도 민첩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핀다도 개인 맞춤형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핀다의 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 사례는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달에 개최된 두 개의 굵직한 포럼에서 핀다 이혜민 대표가 참석하며 핀테크 대표 기업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기도 했습니다. 

 

Session 1. 이혜민 핀다 CEO, 베트남 APEC에서 선진금융사례를 말하다

지난 12월 8일, 베트남 외교부에서 주관한 APEC 워크샵이 언택트로 개최됐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각국 핀테크 기업의 여성 리더들이 참여했는데요. 한국 대표로는 핀테크기업 핀다의 이혜민 대표님이 참여하셨어요. 한국 외교부의 추천을 통해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답니다!

 

[APEC Workshop: 코로나 시대에 맞서는 각국 핀테크 기업의 여성 리더들]

한국의 대표 사례로 선정된 핀다는 두 번째 세션인 ‘여성 기업가의 이야기 : 전통적 금융 방식에서 혁신 기술 플랫폼으로의 여정 (A journey from traditional financial modes to innovative technological platforms: A story of women entrepreneur)’에 초빙되어, 핀다의 서비스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는 기회를 받게 됐어요. 

 

같은 세션에 참여해주신 연사로는 뉴질랜드의 핀테크 기업 Valocity Founder이자 CEO인 Ms. Carmen Vicelich와 필리핀의 투자회사 Opal Portfolio CEO Ms. Imelda C. Tiongson 등이 참여했습니다. 더불어 논의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업 마스터카드(MasterCard) 부사장 Ms. Aliso Eskesen도 참여했어요. 영상으로 만날 수밖에 없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비교적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핀다 소개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답니다.

 

[코로나 시대의 국제적 행사의 모습. APCE Vietnam 외교부 주관 워크샵 행사에 참여중인 이혜민 핀다 CEO]

사실, 환태평양 국가의 국민들은 금융 이해도가 낮은 편이에요. 인도네시아 국민의 금융 문맹률은 70%를 웃돌며, 국민 5명 중 2명만이 은행계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APEC을 통해서 IMF(국제통화기금) 통화 및 자본시장 부서의 Ms Ulric Ericksson von Allmen 역시 낮은 금융 이해도를 이야기하며, 핀테크 기업 등을 통한 전통 금융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비교하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금융 이해도는 꽤 높은 편에 속하는 것 같은데요. 계좌를 갖고 있지 않은 성인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 다만, 아직 금융정보불균형을 해소하기엔 멀었죠. 실제로 2016년 한국은행과 금감원이 실시한 ‘국민 금융 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금융 이해력은 66.2점(1000점 만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정한 최소 수준(66.7점)에 못미쳤습니다. (출처: 동아일보 기사 원문보기)

 

핀다는 그동안 금융정보 제공자, 즉 금융기관의 언어로만 제공된 금융 서비스를 소비자의 입장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하는데요. 이러한 서비스의 철학과 핀다의 성장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금융 포용에 대한 IMF 블로그 글 읽어보기

 

Session 2. 이혜민 핀다 CEO,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웨비나에 산업계 청년 대표로 참석하다

지난 12월 10일에는 비대면으로 이뤄진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최의 <데이터기반행정 웨비나>에 민간기업 청년 대표로 이혜민 핀다 CEO가 참석했습니다. 마이데이터시대와 맞물려, 국가적으로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행정을 주도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는데요. 민간 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핀테크기업 대표로 핀다가 참석한 것인데요. 

 

12월 10일 이날은 지난 6월 제정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일입니다. 법률의 목적인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행정을 통한 공공기관의 책임성, 대응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점’을 토대로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됐어요!

 

데이터행정을 위해 학계와 기관, 민간 사업 영역이 서로 화합하며 만들어가길 바란다는 주요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핀다 이혜민 대표님은 ‘데이터 활용 측면’을 강조하였는데요. 민간과 정부가 합동하여 워킹그룹을 조성하고 체계화하는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웨비나에 핀다 이혜민 CEO가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제 물 한 병을 사더라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가격과 품질을 비교하며 구매하는 똑똑한 소비형태가 기본인 시대입니다. 이에 발맞춰 보수적이던 금융과 더 나아가 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핀다는 마이데이터 시대에 발맞춰 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보안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어요. 

 

세계적인 핀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핀다의 다음 행보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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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쇼핑하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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