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이라도 모아야 태산! 소액예적금 BEST 3!

대학생인 필자는 개강한 지 보름밖에 안 된 현재, 전공책 값이다, 선후배와의 밥약이다, 저녁약속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내 통장의 잔고가 거의 바닥 나간다. 분명히 2월 달에 세뱃돈도 받았고, 2월 알바비도 들어왔고, 3월에는 용돈까지 받았는데, 왜 그렇게 빠져나가는 돈이 많은 건지… 여름방학에 여행가고 싶다는 목표를 벌써 포기하게 될 지경이다. 필자와 같은 대학생, 알바생, 사회초년생, 비상금이 필요한 가정주부, 적금을 소액이라도 들면 모두 써버리는 직장인들을 위한 소액예적금 상품 BEST 3를 공개한다!

 

1.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출처: 카카오뱅크, 이미지 편집: 핀다>

 

말 그대로 나의 돈을 세이프(safe)하게 세이브(save)해주는 예금상품이다.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을 보유한 실명의 개인(1인 1계좌만 가능)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0원 이상, 돈이 없어도 의지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의미! 한 번에 입금할 수 있는 금액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최대 입출금통장의 보유 잔액까지 입금할 수 있다. 세이프박스에 최대 500만원까지만 입금 가능하다지만 500만원이면 여름방학에 유럽여행 갈 수 있을 정도이니 충분하지 않을까?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의 가장 큰 장점은 하루만 입금하더라도 연 1.2%의 금리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을 기준으로 결산하여 토요일에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돈 모으기 위해 저금통 만들었더니 저금통이 돈까지 불려 주니 일석이조! 카카오뱅크 계좌를 이미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세이프박스를 신청하자!

 

2. 하나은행 오늘은 얼마니? 적금

 

<출처: 하나은행 홈페이지, 이미지 출처: 핀다>

 

하나은행 오늘은 얼마니? 적금은 이름 그대로 매일매일 저축하는 일일 재테크 적금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하루 5만원 한도, 월 최대 1백만 원까지 자유적립 가능한 이 적금상품은 1년제 가입 시 기본금리 연 1.2%에 우대금리 또한 최대 연 1.2%까지 제공되니 최대금리가 연 2.4%! 6개월제 또는 12개월 이상 36개월 이내에서 월 단위로 가입가능하며 이자는 만기일시 지급된다. 우대금리는 1) 은행 온라인채널에서 SNS 계정에 로그인 후 예금 추천메시지를 작성하면 연 0.5%, 2) HAI뱅킹을 통해 예금 납입 횟수에 따라 최대 연 0.5%, 3) 이자를 하나머니로 적립 동의하면 또 연 0.2%! 세 가지 쉬운 방법으로 기본 금리 1.2%만큼 우대받을 수 있다. 큰돈은 아니더라도 오늘 커피값 아껴 5천원, 노래방/당구장 비용 5천원, 옷/화장품 쇼핑하고 싶은 욕심을 조금만 참아 매일 2-3만원, 많게는 5만원까지 적금한다면 매일매일 쌓여가는 적금잔고에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3. 우리은행 위비꾹적금

 

<출처: 우리은행 홈페이지, 이미지 편집: 핀다>

 

이름부터 귀여운 우리은행 위비꾹적금, 꾹! 한 번으로 입금하고, 다짐도 실천하고, 금리 우대는 덤으로 받는 위비꾹적금은 월 최대 30만원 이내 적립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두 가지이다. 6개월 만기 시 연 1.3%, 12개월 만기 시 연 1.8% 기본 금리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0.6%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꾹 입금서비스를 사용하면 미리 지정한 이체출금계좌에서 위비꾹적금으로 일정 금액을 이체할 수 있는데, ‘다짐’을 위한 적금인 만큼, 다짐을 실천한 뒤 “다짐 성공 꾹” 버튼을 누르면 1만원이, “다짐 실패 재도전” 선택 시에는 5천원이 자동이체된다. 로그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와 같은 번거로운 입금과정 없이 위비뱅크에서 꾹 입금 클릭 한 번으로 저축 가능한 간편입금적금! 매일 클릭 한 번으로 만원씩 차곡차곡 모아보자!

 

 

임 지원
고려대학교 통계학과에 재학중이며, 핀다(www.finda.co.kr)에서 마케팅과 P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정보와 소식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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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통계학과에 재학중이며, 핀다(www.finda.co.kr)에서 마케팅과 P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정보와 소식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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