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말, 말, 말: 가상화폐를 둘러싼 끝없는 논쟁, 신기루 vs. 장밋빛 미래

가상화폐 정부발표로 연일 인터넷이 뜨겁다. 2018년 1월은 가상화폐 이슈가 끊이질 않았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은 가상화폐 열풍 관련 방송을 방영하였으며, JTBC에서는 긴급토론을 진행하였고, ‘가상화폐 규제 반대, 정부는 국민들에게 단 한 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 적 있습니까’ 제목의 국민청원은 20만명이 넘어 청와대 답변으로 이어졌다. 가상화폐 전망 을 둘러싼 상반된 말, 말, 말, 핀다가 정리해보았다.

 

 

 

 

가상화폐는 신기루

 

<유시민,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 때문에 화폐 기능을 못할 것”, 출처 : JTBC 썰전>

 

1.유시민 : “비트코인은 이미 망한 시스템이다”

유시민 작가는, 비트코인은 결제를 많이 할 수 없고, 채굴이 중단되는 순간 시스템은 끝장나기 때문에 망한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JTBC에서 진행한 긴급토론에서는 “비트코인은 신묘한 장난감”이며 인센티브로 법정통화를 줄 수 없으니 가상통화를 준 것 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 1월 30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발언 중

 

2. 워런 버핏 : “나쁜 결말에 이를 것”

기업인 워런 버핏은 언제, 어떻게인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없지만 가상화폐가 나쁜 결말에 이를 것이라는 점을 확신했다. 또한 비트코인이 엄청난 내재적 가치가 있다는 건 농담에 불과하므로 비트코인을 멀리하라 경고했다.

출처 : 1월 10일 CNBC 인터뷰 중

 

3. 악셀 바버 : “비트코인 투자, 절대 권하지 않아”

UBS 회장 악셀 바버는 비트코인은 분명한 투기이고 절대 통화로서 기능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 리스크를 감당할 능력이 없거나 가상화폐 지식이 부족한 투자자는 절대 진입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1월 23일 세계경제포럼 발언 중

 

4. 조셉 스티글리츠 : “투명하지 않은 비트코인”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조셉 스티글리츠는 비트코인은 투명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이를 원하는 이유는 비밀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출처 : 1월 24일 블룸버그통신 인터뷰 중

 

 

가상화폐, 장밋빛 미래다

 

<정재승 교수, 가상화폐 긴급토론, 출처 : JTBC 뉴스룸>

 

1.정재승 : “암호화폐 없이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킬 수 없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새들이 와서 벌레를 못 먹고 꽃들이 피지 않는 암흑의 경제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하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분리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출처 : 1월 18일 JTBC 긴급토론’ 가상통화 긴급토론 –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발언 중

 

2. 제이미 다이먼 : “블록체인은 진짜”

JP 모건체이스앤컴퍼니 회장 제이미 다이먼은 과거 투자자 컨퍼런스 “비트코인은 사기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지만, 해당 발언을 후회한다며 입장을 바꿔 화제가 되었다. 그는 블록체인은 진짜이며, 암호 달러, 암호 엔화 같은 것도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1월 9일 폭스비즈니스 기사 중

 

3. 김진화 : “법무부가 오도를 하고 있다”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비트코인 진영에서는 이것이 금, 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적 없다”며, 법무부에서 주장하고 몰아가고 있어 정책적 혼란이 생겨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출처 : 1월 18일 JTBC 긴급토론’ 가상통화 긴급토론 –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발언 중

4. 빌 게이츠 : “비트코인은 화폐보다 낫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과거 인터뷰에서 “테러나 돈 세탁과 무관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하면 사람들이 화폐의 안정성을 느낄 것이며 미래 금융 거래는 결국 디지털화 될 것이며 보편적인 방법으로 고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2014년 블룸버그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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