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P2P금융에 대한 오해와 진실

[어니스트펀드 – P2P금융 쉽게 읽기]

P2P금융에 대해 들어본 이들은 많다. 하지만 P2P금융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P2P금융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가 생겨난다. 기존금융권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P2P금융에 대한 오해가 진실처럼 통용되기도 한다.

P2P금융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시장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P2P금융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지 않으면 마치 그것이 진실처럼 확대될지도 모르기에, P2P금융에 대해 많이들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원금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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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안정성이다. 수익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되느냐는 즉, 원금의 손실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원금손실의 위험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다.

P2P금융은 과연 원금을 보장해줄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P2P금융의 원금보장은 틀린 말이다. 아니, 원금보장이란 말은 오직 은행에서만 쓸 수 있는 말이다. 은행이 부도가 나면 정부에서 돈을 일정부분 보전해줘야 하기 때문에, 오직 은행만이 원금보장이라는 말을 쓸 수 있다. 즉, 은행이 아닌데 원금보장이라는 말을 쓴다면 그것은 불법이다. 은행예적금 이외에 그 어떤 투자상품도 원금보장이란 말을 명시할 수 없다.

참고로 원금보장이라는 말을 못 쓴다고 원금손실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안 한다는 뜻이 아니니 오해하면 안 된다. 명시할 수 없을 뿐, P2P금융도 고객들의 원금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금융데이터로만 신용평가?

P2P금융과 관련해서, 개인의 심리나 SNS를 통해서 신용등급을 평가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오로지 비금융데이터만으로 신용등급을 평가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지만, 비금융데이터의 활용은 아직까지 많은 연구와 개발을 통해 발전해야 한다.

현재는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할 때 금융데이터에 보조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금융데이터를 통해 신용등급을 나누고, 그 등급 안에서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 비금융데이터를 추가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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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된 것과 다른 수익률?

P2P금융사이트에 접속하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나온다. 분명 홈페이지에는 8%~9% 수익률이라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4%~5%의 수익이 났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두 가지 사실을 알아야 한다.

첫 번째는 세금이다. 대부업자가 아닌 이들이 누군가에게 돈 빌려줄 때 매기는 세금을 ‘비영업대금’이라고 부르는데, P2P채권의 경우 비영업대금이 27.5% 부과된다. 기존 금융상품의 경우 15.4%의 이자소득세를 내지만, P2P채권의 경우 아예 금융상품으로 분류가 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세금으로 인해 세후 수익률이 발생하는 것인데, 세금을 감안하더라도 기존 은행예적금보다 몇 배 큰 수익은 여전하다.

P2P금융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지만, P2P금융만을 위한 법은 없는 상황이다 보니 P2P금융과 일정 부분 겹치는 다른 카테고리의 법을 P2P금융에 적용하고 있는 상태다. P2P금융의 특징을 잘 반영한, P2P금융만을 위한 법률 카테고리가 생긴다면 P2P금융을 이용하는 이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이다.

두 번째는 원리금균등상환이다. P2P금융은 대출자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시켜준다. 원금손실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대출자는 원리금균등상환을 한다. 원리금균등상환이란 원금의 일부와 이자를 동일하게 쪼개서 매월 상환하는 것을 말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금의 일부를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기에, 나중에 원금을 한 번에 받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하게 상환을 받는 것이다.

이자란 원금에 대비해서 발생하는 금액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출자가 투자자에게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줄어든 원금만큼 이자 또한 줄어들게 된다. 즉, 원금이 상환된 만큼 이자가 줄어들다 보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한 원금이 대출자의 상환에 따라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수익률이 점점 줄어드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투자자가 상환된 원금을 가지고 다른 투자상품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나간다면 높은 수익률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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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에 대한 오해와 진실

P2P금융에 대해 오해가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P2P금융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오해했던 부분이 이 글을 통해서 풀린다면, 오해가 풀리는 과정에서 진실이 더 깊게 각인될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 P2P금융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앞에서 언급한 것 이외에도 오해가 더 생길 수도 있다. 그런 오해를 푸는 것이 P2P금융업에 종사하는 마케터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P2P금융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풀어야할 오해의 실타래가 많아진다면, 기꺼이 그 실타래를 풀고 진실을 보여주면서 즐거워할 수 있을 것 같다. 수많은 P2P금융업 종사자들이 언제나 당신 곁에서 당신의 오해와 궁금증을 풀어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기억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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