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젠가로 배우는 P2P금융

[어니스트펀드 – P2P금융 쉽게 읽기]

젠가라는 보드게임이 있다. 1970년대 초 영국에서 개발된 이 게임에는 54개의 나무 블록이 사용된다. 54개의 나무블록을 3개씩 나누어서 1층부터 18층까지, 3개가 가로로 나란히 놓이면 바로 위층 블록 3개는 세로로 놓는 식으로 탑을 쌓는다. 게임이 시작되면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맨 위층에 놓인 3개의 블록을 제외한 나머지 층에서 블록 하나를 빼내 다시 맨 위층에 쌓는다. 차례대로 이처럼 게임을 하다가, 블록을 제대로 못 빼거나, 제대로 쌓지 못해서 탑이 무너지면 게임에서 지는 것이다.

젠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지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54개의 나무블록이 촘촘하게 쌓여서 무게중심을 잡고 있지만, 게임이 진행되다 보면 하나의 나무블록이 몇십 개의 나무블록을 지탱하고 있기도 한다. 나무블록이 서로를 지탱하다 보니 젠가는 꽤 오랜 시간 진행된다.

p2p금융

개인채권 = 하나의 나무블록

앞에서 젠가를 예로 든 이유는 P2P금융 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다. 젠가를 구성하고 있는 나무블록은 ‘개인채권’을 의미한다. 개인채권은 P2P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익숙한 단어다. 국가에서 발행하는 것이 국채, 회사에서 발행하는 것이 회사채, 개인이 발행하는 것이 개인채권이다. 쉽게 비유하자면, 우리가 개인에게 투자할 때 ‘개인채권’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투자하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상품 = 젠가

나무블록이 개인채권이라면, 젠가는 무엇일까. 젠가는 ‘포트폴리오 상품’을 말한다. P2P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어니스트펀드에서는 최근 56개의 채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상품을 출시했다. 젠가의 나무블록 수와 거의 비슷하다. 왜 어니스트펀드는 56개의 채권을 묶은 것일까.

젠가를 처음 시작할 때는 의도적으로도 쓰러트리기도 힘들 만큼 그 단단함을 자랑한다. 54개의 나무블록이 서로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왼쪽의 블록을 빼서 아슬아슬해도 오른쪽의 블록이 무게를 지탱해주고, 위쪽에 무게가 쏠려도 아래쪽에서 중심을 잡아주기도 한다. 덕분에 젠가는 빠른 전개에도 불구하고 꽤 오랜 시간 지속되는 게임이다.

포트폴리오 상품이 여러 개의 채권을 묶어서 출시되는 이유는 젠가와 비슷하다. 불안한 블록을 다른 블록이 지탱해주듯이, 각 채권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 발생의 가능성을 채권들끼리 상쇄시키고, 궁극적으로 리스크를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리스크가 발생하면 수익뿐만 아니라 원금손실의 위험도 있기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상품을 출시하는 것이다.

p2p금융

포트폴리오 상품과 젠가, 함께라면 강하다!

젠가에는 감동적인 순간이 존재한다. 하나의 나무블록이 위에 몇십 개의 나무블록을 지탱하는 모습을 볼 때가 그렇다. 나무블록이 홀로 존재했다면 살짝 쳤어도 쉽게 쓰러졌을 것이다. 그만큼 위험에 취약하다. 하지만 54개의 나무블록 속 하나의 나무블록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때로는 다른 블록에 의지하고, 때로는 다른 블록을 지탱한다.

포트폴리오 상품도 마찬가지다. 개인채권 하나에서 리스크가 발생한다면 온전히 그 리스크를 다 감당해야 한다. 하지만 여러 개의 개인채권이 있다면, 그중 하나에 리스크가 발생해도, 다른 채권이 그 리스크를 상쇄시켜준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리스크가 분산되면서 리스크 발생의 확률이 줄어든다. 마치 아무리 빼내고 쌓아도 단단함을 지키는 젠가처럼 말이다.

젠가로 배우는 P2P금융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투자상품의 종류는 무척이나 많다. 각기 다른 수익률을 가지고 있고, 각기 다른 리스크 발생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경제가 어떻게 변할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젠가에 비유하자면 블록 주변으로 바람이 불기도 하고, 의도치 않게 여러 블록을 건드리는 것에 해당한다. 이처럼 예측 못 하는 변수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젠가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뿐인 나무블록이라면 손쉽게 무너지겠지만, 여러 개가 함께하는 나무블록은 서로를 단단하게 지탱한다. 포트폴리오 상품 속 여러 개의 채권들은 젠가 속 나무블록처럼 서로의 리스크를 상쇄시켜주며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노후를 위한 재테크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누구나 재테크 수단을 고민하는 지금, P2P금융을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젠가를 구성하는 나무블록처럼 P2P금융이 당신을 든든하게 지탱해줄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어니스트펀드 (http://www.honest-fund.com)는 대출자에게 보다 낮은 금리를, 투자자에게 보다 높은 수익의 P2P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