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현명하게 갈아타기

그 때의 우대금리가, 지금까지도 우대일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주택담보대출! 

월급으로 사기에는 너무나 높은 집 가격 때문에, 주택을 구입할 경우 일정한 대출을 받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아파트 및 주택 소유자분들은 대개 최초에 받은 대출을 이용하고 계십니다. 더구나, 본인이 받은 대출의 금리를 모르고 계신 경우도 많은데요. 과거에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았고, 통장에서 알아서 이자가 빠져나가다보니, 별 생각없이 2~3년간 이자를 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또한, 2014~2015년도 사이에 아파트를 구입하신 분들의 경우, 당시 우대금리였던 3% 후반대의 금리가 더는 우대금리가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계속되는 금리 하락으로, 대출 금리가 많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변동금리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 역시 다가올 금리 변동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트럼프 정부 출범 및 은행채 금리 하락 등으로 금리가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조차 엇갈리고 있어서, 리스크는 더 큰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대출을 갈아타는 것만이 이득인 것은 아닙니다. 

기존에 대출을 사용 중인 소비자라면, 변동·고정 금리 간 금리 차이, 상환 기간, 중도상환수수료, 부대비용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데요.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타야만 하는 대는 언제인지, FINDA가 짚어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금리 상승기에는 예·적금 금리보다 대출 금리가 더 빠르게, 더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저축보다는 대출을 줄이는게 중요한데요. 이때, 고정 금리로 대출을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고정금리가 보통 변동금리보다 높기 때문에, 단기 상환이 가능한 대출의 경우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더욱 유리합니다.

 

 

또한, 대출을 갈아탈 때는 중도상환 수수료를 비롯한 부대비용도 생각해야 합니다. 대출을 받은지 3년이 되지 않았다면, 갈아탈 때 위약금을 내야만 하는데요. 

이때 지급해야하는 중도상환수수료와 같은 지출비용이 이자 절감 금액 보다 과도하다면, 오히려 기존 대출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 담보대출의나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여러 은행을 돌아다니는 불편함 때문에, 보통 주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원하는 은행의 대출금리 및 조건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주택담보금리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 주는 사이트는 뱅크몰, 대출인 등 다양합니다.

저희 FINDA에서도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전·월세 대출, 신용 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을 알고리즘을 통해 비교,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내게 꼭 맞는 대출상품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세요! 

 

 

사실 열심히 가계부 쓰고, 커피 한 잔 아끼는 것 보다, 현재 내고 있는 이자비용을 줄이는 것이, 훨씬 더 쉽고 효과도 큰 절약 방법일 수 있습니다.

대출 상품 외에도, 잘못 든 보험은 없는지, 굳이 들지 않아도 될 금융상품에 가입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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