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트레이닝] 연말정산 폭탄을 월급으로 바꾸는 작은 습관, 올바른 카드 사용법

추워지자마자 뉴스에서는 작년과 다름없이 연말정산 관련한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다. 뉴스를 보며 이제 '아참 연말정산 준비해야겠다!'라고 생각한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일침이 있다!

선생님이 매년 12월마다 학생에게 줬던 1년간의 숙제를 검사한다고 한다.
과연 12월 한 달 만에 1년간 해야 할 숙제를 다 할 수 있을까요?

연말정산은 12월에 검사하는 숙제지 12월에 하는 숙제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실망하지 마시라! 그대의 연말정산을 조금 더 희망적으로 만들어줄 주제를 준비했다. 읽다 보면 이해되는 올바른 카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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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신용카드와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왜 공제해주나요?

연말정산

A. 정부에서는 '소득공제'라는 항목으로 지출에 대해 세금을 돌려주고 있다. 세수가 늘 부족한 정부가 어떤 이유가 있기에 세금을 돌려줄까?
1. 숨어있는 세금 찾기: 지하경제 활성화
2. 국민의 소비 증진을 위함: 내수활성화

Q2.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공제율이 다른 이유는?

A. 체크카드 소득공제 30%, 신용카드는 공제 15%이다. 같은 소비인데 왜 신용카드가 공제율이 더 낮은지 궁금하지 않나? 신용카드의 경우 소비 진작에 도움이 되는 소비이기는 하나, 돈 대신 신용을 끌어다 쓰는 것이라 가계 부채를 잡을 수 없다는 위험이 있다. (혜택을 폐지하는 것도 고려했으나 매년 주던 혜택을 갑자기 안 주면 가뜩이나 좋지 않은 경제 상황에 또 다른 악재가 되기에 최근 공제 혜택이 3년 더 연장된 상황)

Q3. 신용카드와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가요?

A. 우선 직장 내에서 떠도는 이야기는 "공제 혜택을 받지 않는 급여의 25%까지는 기본적으로 혜택이 많은 신용카드를 쓰고 나머지는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를 쓰라는 것이다' 과연 이 방법이 가능할까? 어느 누가 신용카드 사용 비율을 확인하다가 딱 돌아서서 체크카드를 쓸 수 있을까. 사견으로는 실행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야기이다. 소비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신용카드는 지출의 감각을 무뎌지게 하기에 지출 관리가 힘들어 혜택받으려다 그 이상 지출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교통비, 통신비, 헬스비, 교육비 등 매월 고정적인 지출들만 신용카드로 걸어 놓고, 그 이외 지출은 체크카드로 사용하여 그 사용 대상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 위에 사용처를 기록하는 것도 팁) 이렇게 하면 신용카드를 통한 소비액이 크게 늘어나지도 않고, 신용카드의 혜택은 받으며 신용등급 상승도 가능하다. 

Q4. 저는 도저히 신용카드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팁은 없나요?

연말정산

A. 도저히 구분하는 것이 힘들어서 신용카드만 사용하겠다는 분들은 결제 내용을 문자 내용으로 꼭 오도록 하고, 한 달 결제 한도를 걸어 놓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공제액을 더 늘이기 위한 팁은 신용카드로 전통시장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경우 신용카드를 이용하더라도 30% 공제를 적용받고, 공제 한도 또한 별도로 100만 원씩 나온다. 전통시장은 추가공제만이 아니라 어머니의 따뜻한 온정도 추가로 제공된다.

Q5. 얼마를 돌려받을지 궁금합니다. 간단히 시뮬레이션 부탁드려요!

A. 만약 연봉 4000만 원 받는 사람이 1년간 1700만 원을 사용했다. 이 중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에 따라 어떻게 환급액이 바뀌는지 계산해보겠다. 

1. 연간 소득공제액: 4000만 원*25%=1000만 원 이상부터 공제액에 해당. 즉, 700만 원이 환급 대상
2. 체크카드: 700만 원*30%= 210만 원 / 신용카드: 700만 원*15%= 105만 원
3.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 적용: 총 급여 4000만 원인 경우, 1200만 원 ~ 4600만 원 구간에 포함 15%
4. 체크카드 사용 시 210만 원*15%= 34만 원 / 신용카드 사용 시 105만 원*15%= 17만 원 환급

정리) 신용카드보다 세금환급을 2배로 해주는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을 기본적으로 활용하자. 만약 꼭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면 그 대상을 대중교통, 헬스, 교육비 등의 고정적인 지출들을 걸어두어 소비규모가 커지지 않도록 하고 혹시 주변에 전통시장이 있다면 공제 확대 혜택을 통해 세금혜택과 소상공인의 따뜻한 온정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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