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지원보험 부터 80대도 가입 가능한 신규보험 알아보기!

최근 보험상품들을 들여다보면, 옛날만큼 그리 단순하지도 적지도 않다. 정말 다양한 보험상품들과 복잡한 상품들이 많이 쏟아져나오고,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고 혜택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에는 간병인을 지원해주는 보험부터 80대도 가입 가능한 보험까지 등장했다. 늘어난 수명으로 인한 고령화,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높아진 간병에 대한 관심 등이 그 배경으로 보인다. 6월 초 새로 등장한 보험상품들의 보장과 특징을 알아보자.

 

1. KB손해보험 KB간병인지원보험

 

< 사진 = KB손해보험 >

 

K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입원 치료 때 간병인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KB간병인지원보험’을 출시했다.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간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간병인 보험 출시는 보험 가입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줄 것으로 보인다. 상품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가입대상 : 15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연 만기 또는 세만기 중 원하는 유형으로 선택이 가능
특징
1. 질병 또는 상해로 입원 치료를 받는 경우 간병인 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간병인 지원을 원치 않으면 1일당 보험 가입금액을 현금으로 지급
2. 간병인 지원을 원하는 경우 KB손보 간병인 지원 전용 콜센터로 요청하면 제휴된 간병인 업체에서 간병인을 직접 병원에 파견해 고객의 회복을 도와 줌
3. 간병인 지원은 최대 180일 한도로 지원이 되며 현금 일당과 중복 보상은 되지 않음​
4. KB 간편간병인지원보험도 함께 출시해 간편 고지를 통해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유병자들도 동일한 보장으로 가입할 수 있음

 

2. 현대해상 뉴간편플러스종합보험

 

< 사진 = 현대해상 >

 

현대해상이 가입대상과 보장범위는 확대하고 보험료는 낮춘 간편심사보험 ‘뉴간편플러스종합보험’을 5일 출시했다. 기존의 간편심사보험보다 가입범위와 보장을 대폭 넓힌 종합형 보험으로 80대도 가입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가입대상 : 15세부터 9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

특징
1. 기존에 보험을 들기 어려웠던 고령의 유병자들도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
2.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재진단 보장특약을 업계 최초로 신설해 고객이 해당 특약 가입 시 횟수 제한 없이 3대 질병 진단 시마다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음
3. 간편심사보험에서는 보장되지 않았던 통풍·대상포진 등의 만성생활질환에 대한 보장을 신설
4. 급성류마티스열·만성류마티스심장질환 등 기존에 심장ㆍ뇌혈관질환으로 보장받을 수 없던 질병에 대해서도 입원일당 및 수술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

 

3. 흥국생명 가족사랑착한종신보험

 

< 사진 = 흥국생명 >

 

40대에서 50대는 주택구매, 자녀교육, 자녀 결혼 등으로 가장의 책임이 집중되는 시기로 갑작스러운 가장의 부재를 책임질 수 있는 종신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장년층이 많다. 이에 맞춰 흥국생명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보장하고 보험료를 대폭 절감한 실속형 종신보험인 ‘(무) 흥국생명 가족사랑착한 종신보험’을 2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가장의 부재로 인한 손실이 가장 큰 시기에 집중적으로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예컨대 가입금액을 1억원으로 설계할 경우 60세 이전 사망 시 1억원, 70세 이전 사망 시 5000만원, 80세 이전 사망 시 2500만원, 이후 종신까지 1000만원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상품의 특징 및 보험료 예시는 다음과 같다.

특징
1. 60세 이전의 사망보험금을 강화하고, 이후의 사망보험금은 단계별로 낮춤으로써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적정수준의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함
2. 보험료를 대폭 낮춤, 40세 남성이 사망보험금 1억원으로 가입할 경우 통상 보험료는 25만원(20년납) 수준이지만 이 상품은 7만1500원이면 가입가능
3.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5만4900원까지 낮아지며 40세 여성의 경우 각각 4만6500원, 3만6600원으로 가입 가능

 

4. 흥국화재 착한가격 더플러스 통합보험

 

< 사진 = 흥국화재 >

 

흥국화재가 갱신형 무해지 보험상품인 ‘착한가격 더플러스 통합보험’을 출시했다. 무해지 상품이란 보험에 가입해 보험료를 납부하다가 납입기간 중에 중도 해지하는 경우 해지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 상품구조를 말한다. 대신 일반형 보험상품보다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반형과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중에 선택가입 가능하고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하게 되면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형보다 2~30%정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하다.

예를 들어 주요 질병진단, 질병수술, 상해, 질병, 암 등 폭넓게 보장되는 플러스 진단 플랜의 경우 40세 남자 기준 일반형은 5만9000원 정도에 비해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4만8000원 정도로 20%정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의 보장내역 및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가입대상 : 15세부터 70세까지로 치매 관련 담보는 40세부터 가입이 가능

특징
1. 무해지형에 30년 갱신상품으로 설계돼 30년 동안 보험료 변동이 없음
2. 고객은 30년 갱신으로 절감한 보험료를 무해지(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설계로 한 번 더 크게 낮춰 가입이 가능
3. 암,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 입원, 수술은 물론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등 주요 성인병 담보와 질병, 상해, 운전자 관련 비용 담보 및 배상책임까지 다양하게 보장하는 통합상품
4. 경증부터 보장하는 치매담보와 대상포진진단비, 대상포진눈병진단비 담보도 추가 보장
5. 암(유사암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 상해 80%이상 후유장해, 질병 80%이상 후유장해로 진단시에는 보험료 납입을 하지 않아도 보험기간 동안 가입한 담보에 대해 모두 보장받는 납입면제 제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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