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선결제 ‘진짜’ 혜택을 찾아보다.

신용카드 선결제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다. 선결제를 조금씩하면, 신용등급 상승에 효과가 있다는 말도 있고, 등급 상승은 해당 카드사의 고객등급 상승이지 신용등급과는 상관이 없다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내 통장에 돈이 더 일찍 빠져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통장에 넣어두었을때 이자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카드 사용자들도 적지않다. 필자 또한 신용카드 신규 사용자로서 선결제가 무엇인지, 선결제에 대한 확실한 정보들만을 찾아 보았다.

 

 

만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월실적이 50만원인데, 실적이 모자라다면?

카드 전월실적 산정 방식에 따라 선결제를 통해 다음달 신용카드 혜택 막차를 탈 수 있다. 이 방법이 가능한 전월실적은 ‘결제횟수·납부를 기준으로 실적을 산정하는 경우’이다. 이는 첫 달의 실적을 바탕으로 두 번째 달 실제 결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세 번째 달에 혜택을 얻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전월 회수실적에 따라 다음달 할인혜택이 결정되기 때문에 실적이 결제일에 가져간 금액과 전월 선결제 금액을 합한 금액으로 산정된다. 대표적으로 KB국민카드의 경우 결제회수 기준으로 실적을 부여하기 때문에 실적을 조금 덜채웠다면 선결제를 통해 이달의 사용금액을 채워 혜택막차에 탑승할 수 있다.

 

 

신용관리에도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특정부분에는 도움이 되지만, 그렇지않기도 하다. 각 신용평가사들은 한달 기준으로 개인의 소득대비 지출액의 비중을 평가하기 때문에, 그 달 사용한 항목을 선결제하는 경우에만 신용점수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된다. 그래서 선결제시 선택하게 되는 결제 대금을 그 달 사용한 금액으로 해주면 신용등급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혹시모를 연체를 차단할 수 있어 소극적이지만 신용관리에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선결제가 진짜 ‘이득’인 순간. 할부, 현금서비스, 그리고 한도 늘리기

크게 두가지 경우가 있다. 바로 갚아야 할 할부금액이 있거나, 현금서비스를 이용한 내역이 있을때이다. 위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서 내게되는 이자비용, 수수료를 조금이라고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가지 경우는 신용카드 한도가 다 찬경우이다. 신용카드 한도가 다 찬경우 현금을 챙겨다니는 귀찮음을 감수해야되는데, 이런경우 일부 금액을 선결제하여 그 금액만큼 다시 한도를 늘릴 수 있다.

 

 

마지막 체크, 혜택 꼼꼼히 챙겨받기!

이전에는 선결제를 하는 경우 카드 실적에도 포함시켜 줘야하고, 무이자할부 금액 일부를 선결제 했을 때는 무이자 할부여서 제공되지 않던 혜택이 제공되지 않던 경우가 있었다. 현재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선결제를 하기 전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카드사에 문의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런가 하면 오히려 선결제 혜택을 전면에 제시한 카드도 있다. 현대카드 제로의 경우 선결제시 0.3% 추가할인을 해준다. 소비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혹은 다른 이유로 선결제를 사용하게 된다면, 챙길 수 있는 혜택들은 꼼꼼히 챙기는 현명한 카드사용자가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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