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 금융권은 어떻게 맞이하고 있을까?!

금융권이 곧 시작될 평창올림픽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전용상품 출시 혹은 경기 관람권 증정 등의 이벤트들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떠한 전용상품을 통해 평창올림픽 을 맞이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1.우리카드, Visa2018평창 수퍼마일(SKYPASS) 카드/체크

 

<출처:우리카드 홈페이지>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그려져 있는 깜찍한 디자인의 카드이다. 이 카드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3월말까지만 한시적으로 발급 가능한 카드이다. 또한 Visa 2018 평창기념카드의 경우 온라인 신규발급 시 연회비 100% 또는 1만원 캐시백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혜택은 SKYPASS 마일리지 적립이다. 국내외 이용금액 1,000원당 1에서 최대 3 SKYPASS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1만 원 이상 결제 금액에 대해 1000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특히 이동통신, 택시, 영화관, 커피 등의 경우는 2마일리지를 월 1,000마일리지 한도까지 적립해준다.

 

이외에도 공항라운지 서비스 (LoungeKey)를 통해 별도의 Priority Pass 카드 없이 연 3회까지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해외여행지 데이터로밍 무료이용도 가능하다. 위 혜택은 전월실적이 50만원 이상일 때 제공 된다.

 

 

2.롯데카드 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

 

<출처:롯데카드 페이스북>

 

롯데카드는 스티커형태, 배지형태, 글러브형태의 신용카드, 선불카드 상품을 통해 기존 카드형태의 결제수단을 탈피하고 새로운 형태의 결제수단을 제공한다. 스티커형 상품으로는 신용카드와 선불상품이 있으며, 원하는 물건(금속, 신용카드, 출입증 제외) 어디에나 부착하여 NFC결제를 할 수 있다. 배지형의 경우 해당 배지를 부착하여 같은 방식으로 태깅하여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전국 교통단말기, PayOn서비스 가맹점, Visa카드 가맹점에서 터치하여 결제가 가능하다. 선불카드 권종은 3만원에서 20만 원권까지 다양하다. 해당 상품은 전국 롯데백화점에 위치한 카드센터 및 평창 슈퍼스토어, 롯데카드 홈페이지를 통한 구입이 가능하다.

 

 

3.KEB하나은행 하나된평창 3종

 

<출처: 하나은행 홈페이지>

 

KEB하나은행은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적금‧입출금 통장’을 다음달 18일까지 판매한다.

 

정기예금(1년제) 가입금액 범위는 100만~3,000만원이며 금리 조건은 기본 1.9%, 최대 연 2.4%다. 월 1만 원 이상 20만 원 이하 금액에서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적금 ‘하나된 평창 적금’은 기본 1.7%, 최대 연 2.5%의 이자를 준다. 하나된 평창 입출금 통장은 가입계좌의 연평균 잔액 0.1%를 올림픽‧체육관련 단체에 기부하는 상품이다. 올림픽‧체육관계자가 가입하면 가입 후 1년간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받는다.

 

 

4.기업은행 매복마케팅 해프닝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특별법’ 25조 3항(매복마케팅의 금지)에 따르면, 특정 기업·사업자 또는 그 상품과 서비스를 대회 국가대표 선수, 대회 경기 종목 또는 대회 관련시설과 연계하여 대회나 조직위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하는 표시·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허나 이를 몰랐던 IBK기업은행이 상품을 출시했다가 다급하게 철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해당 상품은 ‘2018 대한민국 선수단 Cheer Up 특별예금’ 으로 정기예금(6개월~1년 만기)과 중소기업금융채권(1년 만기)으로 구성돼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1년 만기 기준 중소기업금융채권은 연 2.02%를, 정기예금은 연 1.84%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팀이 올림픽에서 15개 이상 메달을 획득할 경우 최고 연 2.17%의 금리를 주는 이벤트를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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