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해볼까? 적은 자본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직장인 부업

 

고정 수입인 ‘월급’만으로는 생활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시대. YOLO(You Only Live Once) 라이프가 아니라도 매년 치솟는 물가에 고정수입으로는 은퇴 후까지의 삶까지 준비하기에 턱없이 부족하죠. 그렇기에 직장인들은 재테크, 부수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무급휴직, 수입이 줄어든 자영업자 등 어려워진 경제활동 등으로 ‘부수입’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는데요.

예전에는 직장인 부업이라면 본업보다는 단순하면서, 육체적 노동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리운전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오늘날의 부업은 형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최근 부업으로 주목받는 시장의 공통점은 초기 자본 비용이 거의 없거나 낮고, 컨텐츠를 제작하는 분야가 많은 점 등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최근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부업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1. 스마트스토어

출처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마트스토어는 개설부터 노출, 홍보, 결제 시스템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라는 플랫폼을 통해 쉽게 준비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사업을 꿈꾸는 직장인들이 스마트스토어로 시작해 옥션, 쿠팡 같은 다른 오픈 마켓과 소셜 플랫폼으로 범위를 넓히고 마지막은 나만의 브랜드 쇼핑몰까지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인 부업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가장 큰 장점은 사업자 등록증이 없어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과 미성년자도 별도의 법정대리인 서류만 있다면 셀러로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 수수료도 다른 마켓보다 낮은 편인데요. 다른 오픈 마켓의 경우 11번가의 수수료는 약 13%, 인터파크는 약 8~14%, 옥션, 지마켓은 약 11%인 것에 반해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신용카드 결제 기준) 네이버 쇼핑 연동 수수료 2% + 결제수수료 3.74%로, 약 6%의 수수료만을 지불하면 됩니다.

요즘은 부수입을 벌기 위해 재고나 자본금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해외 구매대행 방식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재고나 자본금 없이 소득을 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직장인들이 부담없이 시작하기 좋은 부업 중 하나입니다.

 

2. 이모티콘 창작

출처: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2011년 11월 카카오톡이 출시된 직후 월 평균 4억 건에 달하던 이모티콘 발신량은 현재 월 평균 22억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가 많이 사용되고 이에 따라 이모티콘 사용량도 증가하면서 이모티콘 시장은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모티콘 작가도 떠오르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를 통해 누구나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에 도전할 수 있는데요. 카카오톡 외에도 라인, 밴드, OGD 마켓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 창작은 정해진 기간 없이 본인의 일정에 맞춰 작업을 한 후 이모티콘을 등록하고 출시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시간을 장기적으로 크게 할애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직장인 부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모두가 동일한 조건에서 이모티콘 상품 제안서를 통해 심사 받기 때문에 성별, 나이, 학력 무엇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이모티콘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은 뛰어난 그림 솜씨보다는 ‘센스’로, 인기 랭크에 걸려져 있는 이모티콘을 보면 병맛, B급 감성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미술,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3. 전자책 출판

기존 방식의 책 출판은 출판사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인이 부업으로 도전하기는 쉽지 않은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전자책 출판은 온라인을 통해 직접 출판이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존 출판 시장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유통 경로도 매우 간단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책이라고 해서 소설이나 에세이 등의 전문적인 장르일 필요도, 몇 백장의 분량도 필요 없습니다. 10장 내외의 짤막한 글도 독자들에게 어필만 된다면 어마어마한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책 부업은 기존의 출판물보다 수익을 좀 더 주된 목적으로 하므로 읽는 이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재능 거래

출처 : 탈잉 홈페이지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상품화하는 부업도 가능합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오프라인 수업을 지양하게 되면서 더욱 이러한 플랫폼들이 활성화가 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재능 거래 플랫폼으로는 탈잉, 클래스101, 숨고, 크몽, 하비풀 등이 있습니다. 탈잉은 2020년 2월 기준 2만 명의 재능 판매자(튜터)가 등록되어 있으며 150가지 분야의 재능이 온·오프라인으로 공유되고 있습니다. 탈잉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한 튜터는 2019년 기준 연 2억 원가량의 수익을 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19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재능 거래의 수요는 앞으로도 더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능 거래는 엑셀과 같은 회사 실무, 외국어 회화, 재테크 등의 전문 지식 클래스부터 인생샷 건지는 꿀팁, 퍼스널 컬러 찾는 법과 같은 일상 속 사소한 꿀팁을 공유하는 가벼운 클래스까지 다양한 분야가 가능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남들보다 뛰어난 재주가 있다면 클래스를 열어보세요. 당장 부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퇴근 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는 부업(?)도 있습니다. 바로 배달, 배송 아르바이트인데요. 자전거, 전동 킥보드, 오토바이를 이용해 시작할 수 있는 ‘일반인 배달’ 또는 ‘일반인 배송’서비스는 본인의 스케줄에 맞추어 유연하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여기까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직장인 부업을 살펴보았습니다: ) 부업을 통해 수입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길 바라며, 다음에는 더욱 유용한 컨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금융의 바른 길찾기, 굿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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