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반품시대: 큰 맘 먹고 한 해외직구, 실패했더라도 쉽게 반품하자!

원 달러/엔화 환율의 하락,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로 작년(2017년) 해외 직구의 규모는 20억 달러를 넘었으며, 여전히 그 기세를 몰아가고 있다. 다양한 구매대행 사이트가 생겨나 해외직구는 더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미국, 중국, 유럽에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해외로부터 직구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의류의 사이즈 착오, 제품 규격 등으로 인한 반품은 여전히 어렵기만하다. 특히나 관세환급이 번거롭고 어려워 실제로 반품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지 않았다. 이러한 직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관세환급 절차가 한층 간편해졌다고 하는데, 지금 알아보자!

 

이전까지의 관세환급은?

<이전의 해외직구 반품 절차, 이미지출처: 핀다>

 

지금까지는 해외직구로 구입한 제품을 반품할 때, 소비자가 직접 세관에 수출신고를 해야 수입 시 지불했던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고, 수출신고서를 작성, 증빙서류(사유서, 수입신고필증, 반품 확인서 등) 구비하여 세관에 제출, 현품을 제시한 뒤 배송까지 끝나야 반품 절차가 완료되었다. 직접 수출신고가 어려운 경우 관세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며 별도의 수수료를 내야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심지어 150달러를 초과하는 물품만 반품할 수 있었다.

 

 

간소화된 관세환급절차!

<환급 신청 시 제출 서류 간소화, 이미지출처: 핀다>

 

2018년 4월 10일부터 번거로운 관세환급절차가 간편해졌다! 복잡했던 수출신고가 사라지고, 국제우편으로 직구 물품을 배송한 뒤 운송확인서, 환불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만 첨부해도 관세환급이 가능해졌다. 준비하기 어려웠던 수출신고필증 대신 운송확인서류, 반품확인서류 등으로 대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특히, ‘첨부’라고 언급한것과 같이 세관에 직접 제출하지 않고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기만 해도 환급 신청이 완료된다. 또한, 관세 환급 기준도 미화 1,000달러 이하의 물품으로 완화되었으니 앞으로는 시간과 비용 부담없이 해외직구 제품도 반품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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