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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isa에서 사라진 ‘적금’, 대체 왜?

 

지난 14일 출시된 isa 신탁형에 '적금'이 빠져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은행과 증권사가 수수료 수입이 높은 펀드나 ELS:주가연계증권 판매를 유도해 '수수료 장사'를 하고자 '꼼수'를 부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수수료 관련해서는 일전에 핀다에서 포스팅한 글 (만능통장 ISA, 과연 만능일까?)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ISA 판매 시작 전, 금융위원회와 금융사들은 홍보할 때 '예.적금, 펀드, ELS 등 다양한 상품을 담고, 5년 만기 때 총수익 200만~25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는 만능통장'이라고 홍보했습니다. 
그런데 왜 ?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 걸까요? 

isa 

 많은 금융기관들은 해외여행, 기프티콘,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ISA 홍보를 해왔는데요.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걸까요? 

 isa

예고 없이 적금 상품이 빠진 것이 바로 논란의 시초입니다. 
적금상품이 빠지다 보니 수수료 수입을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적금 상품의 경우 특별한 운용이 필요 없으니 수수료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금융위원회에 자료를 보면, ISA의 80%이상 가입자가 신탁형 계좌에 가입했는데요.  
신탁형 상품의 경우 알아서 운용해주는 일임형과 달리 가입상품과 자산 배분율을 고객이 직접 지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투자지식이 필요합니다. 

ISA 일임형과 신탁형을 비교해주는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31115591217027

isa

수수료 논란에 이어 ISA 구조 자체에 대한 지적도 나옵니다. 
고객이 손실을 봐도 금융사는 수수료를 가져가는 구조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ISA 과연 새로운 재테크를 위한 수단으로 볼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출시 일주일 밖에 돼지 않았는 데 잡음이 많은 것 같습니다. 

 

isa

하지만, 출시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ISA는 가입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은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ISA 가입에 있어 꼼꼼히 상품을 살펴보고 결정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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