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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을 불려줄 P2P 회사 BIG 6

1~2%의 낮은 금리, 주식과 펀드의 불안정성으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P2P투자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P2P금융협회에 의하면 지난 4월 31일 기준 회원사 누적대출금액이 86백억원 넘어섰다. P2P금융사들 역시 협회 가입 기준으로도 약 50개사에 이르며, 개인 신용, 부동산, 동산, 자영업자 등 대출 및 투자 상품의 유형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P2P 업체의 연체, 부실 채권 소식이 종종 들려와, 긴장감과 불안감도 동시에 생겨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핀다(Finda)는 금융소비자들에게 보다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출 내역을 신용정보회사를 통해 공유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P2P금융협회 회원사만 제휴를 맺고 있다.

 

투자를 하기에 앞서, 해당 상품을 취급하는 P2P금융사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P2P의 경우 대출 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투자상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채권을 중개하거나 실제 대출을 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잘 알고 있는 것이 리스크를 관리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정확한 회사 이력과 정보들을 잘 습득한다면, 불안감도 줄고, 내 투자성향에 맞는 금융사도 발견하고, 더 자신감있게 투자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표적으로 내 돈을 불려 줄 P2P금융사 6개를 알아보자!

 

 

1. 어니스트펀드

 

 

 

 

 

어니스트펀드는 신한은행이 투자한 P2P 금융 플랫폼으로, 개인투자성향을 따라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스크 분산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하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을 원한다면? 어니스트펀드를 눈여겨보자!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은 약 100개의 개인신용채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015년 12월부터 매달 1개씩 출시해 1호부터 17호까지 약 190억원의 투자상품을 모두 판매 완료하였다. 최근에는 부동산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40억원에 달하는 롯데시네마 ABL투자상품을 성공리에 마감하였다.

이와 같이 어니스트펀드는 P2P금융을 넘어 고액 자산가들만 투자할 수 있었던 대형 부동산PF, 수익권ABL, 문화콘텐츠, 해외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직접 투자 가능한 대체투자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으니 주목해보자.

 

 

2. 피플펀드

 

 

 

 

 

피플펀드(PeopleFund)는 국내 유일하게 제1금융권이 취급하는 P2P 업체이다. 

현재 전북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은행연합회에 등록된 P2P전용 대출채권을 운영하는 업체이다. P2P전용 대출채권은 투자자의 자금을 담보로 전북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제3자예금담보 채권으로 안정성이 매우 높다.  피플펀드의 개인채권은 모두 은행연합회에기록되며, 연체 시 3개월간 은행에서 직접관리하고 추심하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  

 

채권당 1만원부터 투자 가능하며 현재까지 약 45천건의 총 투자 건수가 있었다. 최근에 핀다를 통해 피플펀드론을 접하고 신청한 대출자들도 점점 더 늘고 있는 상황이다.

 

 

3. 루프펀딩

 

 

 

루프펀딩은 부동산 담보 및 부동산 PF 대출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부동산 채권에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주로 오피스텔,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등 기존 금융권에서 대출 심사가 까다로운 건축물과, 상가 등의 상업시설의 건축자금을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모집하는데, 투자자들은 10만원부터 소액으로도 부동산 관련 투자가 가능하다.

 

2017년 5월 10일 기준으로 연평균 수익률 16.67%로 총 140건의 채권 중 39건은 상환 완료 되었다. 아직까지 연체 및 부실율이 없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4. 미드레이트

 

 

 

 

 

 

미드레이트는 주로 12개월 미만,  6개월 미만의 채권들을 다루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신용/사업자/소상공인 대출이 가장 많으나 최근에는 명품 시계, 귀금속 등 소위 명품을 담보로 하는 대출 및 투자 상품들을 많이 취급하고 있다.

 

자동분산투자, 미드레이트 엄브렐러 등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자체적인 정책들도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다. 미드레이트의 이승행 대표는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으로서 P2P규제 및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고 하니, 더욱더 믿음이 가는 업체이다.

 

 

5. 펀다  

 

 

 

펀다는 지역 상점 대상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P2P업체이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경우 상점을 운영하다 보면 자금 흐름이 원활하지 못할 때도 있고, 지점 확장이나 인테리어, 메뉴 개발 등으로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해지는 순간들이 있기 마련이다. 펀다는 자금이 필요한 상점에게 투자를 함으로써, 투자자와 대출자 모두 win-win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투자자들은 펀다가 엄선한 건실한 상점의 대출채권에 투자함으로써 해당 상점을 후원하게 되며, 동시에 10% 수준의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펀다는 잠재적인 투자 위험으로부터 투자자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채권을 50개 단위로 그룹을 형성하는 세이프플랜이라는 보호장치도 운영 중이다.

 

특히 투자하는 상점들 중 내가 잘 가는 지역의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옷가게인 경우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평소 그 상점을 잘 알고 있다면 투자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얼마나 서비스가 좋은지 얼마나 음식이 맛있는지 등을 미리 알고 있다면, 투자자로서 든든한 믿음이 생기는 것은 물론, 내가 투자한 상점이 잘되가는 모습을 보는 지켜보는 즐거움도 있다. 마치 자식 키우는 느낌이랄까…?

 

 

6. 소딧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P2P 상품이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에겐 합리적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며, 일반 소액 투자 고객에게는 평균 12%의 연 수익률을 보장한다. 소딧의 창업자는 다년간의 경매와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유명한데, 자신의 경험을 녹여 소딧만의 자체 평가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점도 흥미롭다.

부실이 났을 경우 제휴된 NPL 투자 회사에 매각하거나 경매 진행으로 원리금을 회수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아직까지 부실율 및 연체율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약 82%의 채권이 상환기관 6개월 이하이기 때문에 짧은 기간 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매력도가 높은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Capture*출처: 업체별 공시자료 (2017년 4월 30일, 한국P2P금융협회)

*해외사례를 살펴보면 미국에서 가장 큰 P2P업체 중 하나인 렌딩클럽의 경우 기사에 의하면 3~5년 만기 채권 부도율은 7~8% 정도

 

 

 

 

 

 

 

 

 

 

 

 

이 외에도 8퍼센트, 렌딧, 투게더앱스, 펀디드 등 많은 P2P금융사들이 있다. 여러 회사의 특성을 살펴보고 어떤 플랫폼을 통해 투자를 하면 좋을지 판단한다면, 어렵지 않게 P2P에도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단, P2P 대출 가이드라인 지정으로 인해 소득증명을 하지 않은 개인투자자의 경우 동일 차입자에 대해 500만원, 총 누적금액 1천만원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회사의 다양한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여러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수익률도 높이면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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