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DA BLOG

for your better financial decision

Home > 상품이야기 > 주택대출 > [주택대출] 주택담보대출,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
주택대출

[주택대출] 주택담보대출,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

 

전세난이 심각해진 지금, 내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천정부지로 뛰는 전세값을 감당하기도 어렵고 또 대출을 받아 부족분을 메워보고자 하니 이게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하는거와 별반 차이가 없더라.

그래서인지 예전에 비해 집을 구매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비중이 늘고 있는데, 대출을 받는다는게 사실 쉽지고 않고 정보 또한 그리 많지 않은게 현실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은행을 이용해서 내집 마련에 도전해 보자. 
말은 거창하지만 뭐랄까 필자의 한서린 한탄의 페이지가 될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던 필자의 경험에 비춰 이렇게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했다. 정도의 썰 되시겠다. 

우선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점은 어디의 집을 살것인가이다. 대부분 원하는 집의 위치 정도는 파악하고 계시리라.

그렇다면 해당 지역의 대략적인 집 구매가를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매번 부동산을 찾아 다니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네이버 부동산이나 국민은행 홈페이지등에서 원하는 지역의 주택에 대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의하자.

대출 신청시 그 금액의 전부를 대출해 주는것이 아니라 일정 비율 이하로만 대출이 가능하다. (LTV제한) 구매할 주택의 가격을 확인했다면 이제 본인의 월수입 기준으로 가능한 대출 금액을 알아보자.

필자의 경우에는 여러 은행들을 찾아다니기도 했고 전화상으로도 상담을 진행해서 대략적인 가능 금액을 알아보긴 했지만 여건상 은행에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기 어렵다면 금감원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나 핀다와 같은 금융정보 서비스를 이용해보면 좋다.

금감원 서비스의 경우 간단한 정보만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핀다 같은 서비스의 경우 몇가지 질문에 답변을 해주면 은행별 가능한 대출 상품을 알 수 있고 또한 금리나 월 상환금액, 상환기간, 재무건전성 같은 정보도 쉽게 알 수 있다.

 

20160309_184434

 

원하는 주택의 가격과 가능 대출 금액을 파악했다면 이제 은행 창구를 찾아가 봐야하는 순서이다.

아직까지 담보대출의 경우 온라인 상에서 직접 이뤄지는 경우는 없으니 불편하지겠지만 적어도 한번은 은행 창구를 이용해야한다.

은행을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가지이다. 일반적으로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는 편이 유리하긴 하나 꼭 주거래 은행이 아니여도 금리나 우대금리에 있어 유리한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꼭 핀다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편이 좋겠다.

은행 가기전에 필요 서류라든가 기타 조건등을 미리 확인해 보는 센스도 필요하다. 

실제 창구에서 상담을 진행한다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건 감수해야햐 한다.

대략적인 가능 금액도 알아봤으니 조금은 시간을 줄일수도 있겠다.

상환 기간은 보통 10년에서 30년까지이며, 상환 방식에는 원리금 균등, 원금균등 그리고 만기일시상환 등이 있는데 특별히 여유가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원리금 균등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필자의 상환 기간은 30년에 원리금 균등 방식으로 선택하여 진행했었다.

상환 기간이 길어지면 아무래도 총 이자비용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런 부분도 미리 확인해보면 좋다. 

이런 이자상환에 대해서도 미리 검색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여러개 있다. 그 중 핀다의 금융계산기를 살펴보자.

c215

핀다 대출상환계산기를 통해 대출금액, 이자율, 상환기간을 입력하면 총 이자비용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다. 

1분도 채걸리지 않으니 대출받을 때 이 정도 노력은 꼭 들이는 것이 좋다. 


필요서류와 대출 신청서를 접수하면 실제 대출 승인이 이뤄질때까지 몇일정도 시간이 걸린다.

대출 승인이 떨어지면 바로 돈이 입금되는 것은 아니고 이사하는 날 은행 직원이 구매대상의 주택에 대해 담보 설정을 하고 나서 본인 대신 해당 주택의 판매자에게 대출 금액을 송금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대출을 받을때 다른 금융상품을 함께 이용하는 경우 금리를 할인해주는 방법도 있으니 이용해볼 필요도 있겠다.

K은행의 경우 금융 포인트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대출 금리를 할인해 주기도 하니 고정적으로 나가는 통신비 같은 걸 해당 신용카드로 돌린다면 금리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대 금리에 대해서는 각 은행 서비스를 찾아보면 확인할 수 있고 핀다와 같은 서비스에서도 제공하고 있으니 대출 받기 전에 꼭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자. 

20160309_185306

내집 마련의 꿈.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지금 한번 도전해봄직도 하다. 
그래도 우선은 본인의 재정 상태를 확인하는 것. 

무리한 대출은 매우 위험하지만 적절한 대출은 삶을 윤택하게 하는 또 다른 방법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