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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재테크 톡! Talk!] 2017년 변액보험 펀드 선택에 대하여

[마이리얼플랜 칼럼] 지난 11월 미국 대선은 전세계 주식시장을 뒤 흔들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후보의 당선을 기대했던 것과 달리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순간적으로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코스피는 2.25% 밀리며 1950선으로 급락했고, 코스닥 지수는 연중 최저치인 599.74를 기록하며 무려 24.45포인트(3.92%) 하락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 대선 이전 주가를 회복함과 동시에 코스피 지수는 오히려 2천포인트를 훌쩍 넘어섰다. 트럼프가 당선됨과 동시에 부정적이었던 세계 경제가 갑자기 희망적으로 바뀌기라도 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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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 변액보험 가입자들은 아무래도 세계 금융시장과 국내 주가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변액상품은 주식형, 채권형, 복합형 등 다양한 종류의 펀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많은 펀드들이 국내외 주식에 투자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7년 긍정론과 부정론

2017년 많은 전문가들은 온갖 악재 때문에 국내경제를 어렵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우선 미국의 금리인상과 함께 우리나라도 금리인상을 피할 수 없어 이에 따른 여파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금리가 높아질 경우 돈이 은행으로 몰려 주가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불안한 국내 정치상황은 주가의 불확실성을 높일 수도 있다. 조금 더 넓게 보면 환율의 변화로 강달러 상황이 오면 국내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도 이야기한다. 게다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경제 보호정책을 강행하면 우리나라 수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몇 증권회사의 리포트는 또 정반대로 2017년에는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 S&P 지수는 10%이상 오를 것이고,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 역시 15%까지 오를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곳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사회기반시설투자에 많은 돈을 지출 할 것이기 때문에 사회 전반적으로 돈이 잘 돌고 결국 경기도 좋아져서 기업의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 국내의 경우 적극적인 영업활동이나 투자에 따른 이익이 아니라는 비판도 있지만, 국내경제가 상장기업 순이익을 기준으로 2014년과 2015년 연이은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주장도 있다.

 

비관론 대로라면 2017년 변액상품의 펀드에서 주식이 편입된 펀드는 모두 마이너스성장일 수 밖에 없다. 도널드트럼프 당선이 증시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라 예상 했지만, 모두 곧 회복되었던 것처럼, 온갖 부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성장 할 수도 있다.

전망은 해볼 수 있지만, 그 누구도 결론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변액보험을 통해 주가에 영향을 받는 펀드를 선택했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주가가 성장할 것이라는 전제로 가입을 결정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가가 출렁이던 성장하던 결국 어느 한 시점이 될 뿐 전체적인 실패는 아니라는 뜻이다. 오히려 주가가 빠진 시점에는 낮은 가격으로 좌수를 늘릴 수 있는 기회의 시점이 된다는 것이다. 변화하는 주가에 대비하는 유일한 대안이라면 장기간 꾸준히 유지를 해서 급속한 변화에 대한 위험이 희석되도록 하는 방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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